고민상담

연애, 결혼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많이 불안합니다.

내일 친척중 한명이 결혼을 해서 결혼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또래중에는 저 빼고 다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다보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내일 결혼식을 가게 되면 저희 부모님은 저때문에 얼마나 눈치를 보실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결혼을 안한 사람이 몇명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제 저혼자다보니 결혼전에 연애부터 할 수 있을까란 걱정부터 시작해서 결혼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결혼을 하더라도 미래에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불안해지고 이런게 오래가다보니 저도 모르게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불안함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풀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 결혼, 미래 등에 불안함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염려를 하진 마세요!

    하루를 열심히 살다 보면

    연애도, 결혼도, 육아도, 미래도

    준비가 될 것이고 해결이 될 것입니다.

  •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연애부터 해보세요. 저는 40대인데 아직 결혼안한 사촌들이 있어요. 하고싶지 않다고 하는 사촌이 작년에 늦게 결혼한 사촌도 있고요. 그사촌도 다른 사촌들처럼 결혼하기 싫다 했었는데 늦게 자신의 짝을 찾은거죠. 좋은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죠? 그렇게 다른 사촌들이 다 결혼했다고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요. 나에게 맞는사람을 찾아야 결혼도 하는거죠.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다만 결혼해야한단 마음으로 조급해 하시지 말구요. 결혼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그때쯤엔 다 불안한거 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 시점들이 점점 채워지고 마음이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열심살다보면 다 잘되게 되어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결혼하고 싶으시면 소개도 받으시고 적극적으로 만나보세요. ^^

  •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뜻대로 마음 내키는대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다 보면, 좋은 배필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습니다.

    좀 더 희망을 품고 화이팅 하세요.

  • 남들과 결혼 시기가 다르다고 해서 뒤처진 것은 아닙니다. 결혼은 경쟁이나 의무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는 과정입니다. 내일 결혼식에서도 부모님 눈치보다 친척의 행복을 축하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지금의 불안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