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전기 자극은 쫌 쎈편이 좋나요? 아님 약한게 좋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물리치료 전기 자극은 쫌 쎈편이 좋나요? 아님 약한게 좋나요?

저는 좀 자극이 되는게 좋은것 같아 약간 쎄게 받는 편인데요.

어떤 정도의 세기가 치료에 최적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기치료의 경우 전기를 통하여 통증신호를 차단하는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강하게 하면 근육이 자극에 저항하여 근육이 다시 긴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해야하며 그사이면 강도는 크게 관계없기 때문에 기분좋은 강도로 하시면 됩니다.

    다른 신경계 치료를 위해서라면 근육의 움직임이 나오는 최소강도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계 치료에서는 근육 이완 및 재교육, 혈류 개선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근골격계랑 다르게 치료사가 근육의 움직임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기치료 같은 경우 무조건 세게 받을 수록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며 어떤 전기치료를 받느냐에 따라서 적정 강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인 텐스라면 기분 좋은 찌릿함이 느껴지면서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이 외에 NMES나 EMS라면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근육이 실제로 수축할 정도의 강도까지 올려서 받으시는게 좋으며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리거나 치료 후에 피부가 심하게 붉어지는 정도라면 강도가 너무 높거나 전극 접촉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치료 강도는 치료기기 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받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를 받을때 전기자극이 쎄다고해서 치료가 더 잘되는건아닙니다 따라서 사람에따라서 적정한 강도로 진행하는것이 좋은데요

    통증을 완화하는 목적이라면 전기 자극이 뚜렷하게 느껴지지만 통증은없는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하지만 찌릿한 통증이 심하다거나 근육이 과하게 긴장할정도라면 오히려 끝나고나서 불편감이 생길수있으니 강도를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강도보다는 치료가목적이기때문에 자세한건 담당물리치료사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기 물리치료 시 강한 자극은 화상이나 근피로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장 센 정도의 강도로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조건 세게받는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짜릿하거나 자극이 받는정도는 괜찮지만 통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과하게 수축할정도로 강하게 받는건 피하는게 좋아요.

    치료 후 피부가 따갑고 아프다면 강도가 센것일수 있어요! 

    다음치료땐 치료사에게 현재 느끼는 자극을 말해서 조절해서 받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기자극 치료는 “무조건 강하게 받을수록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근육이 편안하게 수축되거나 자극이 느껴지되, “통증.화끈거림.피부 손상 없이 견딜 수 있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너무 강하면 근육 피로, 통증 증가,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띠라서 “조금 강하다” 정도는 괜찮지만, “아프거나 참아야할 정도라면 세기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중간정도의 자극이 있으면서 간지러운듯한 느낌 정도면 충분하고요, 과한 자극은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자제하는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 자극은 무조건 셀수록 좋다거나 약할수록 안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치료 목적과 사용하는 전류의 종류, 통증의 급성기인지 만성기인지, 피부와 신경 상태에 따라 최적의 세기가 달라져요. 통증 완화를 위한 TENS는 보통 따끔따끔하면서 저릿한 감각이 분명히 느껴지되 통증이나 화끈거림은 없는 ‘강하지만 편안한’ 정도가 적절해요. 반면 근육 재교육이나 근수축을 위한 EMS는 근육이 눈에 보일 정도로 수축할 정도의 강도가 필요하지만, 이때도 통증을 참을 정도가 아니라 편안하게 견딜 수 있는 범위여야 해요.

    너무 세게 하면 치료 효과가 커지는 게 아니라 피부 화상, 자극 부위 통증, 근육 피로, 신경 과흥분,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고, 오히려 치료를 중단하게 만들어 회복에 방해가 돼요. 특히 감각이 둔한 부위, 당뇨병성 신경병증, 피부 질환, 심장 질환, 임신, 금속 임플란트나 페이스메이커가 있는 경우에는 강도를 임의로 올리면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좋아서 쎄게’가 아니라 ‘치료사가 목표로 하는 감각과 근수축을 확인하며 조절하는 강도’가 가장 중요해요.

    실제로는 감각 역치에서 약간 위, 운동 역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근수축이 보이는 최소 강도부터 시작해 5~10분 내에 편안한 최대치까지 올리는 방식이 흔히 쓰여요. 시간이 지나면 몸이 적응해 같은 강도가 약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때는 통증이 없는 선에서 조금씩 올릴 수 있어요. 하지만 화끈거림, 찌르는 통증, 근육이 뭉치는 느낌, 피부 발적이 지속되면 즉시 강도를 낮추고 치료사에게 말씀하셔야 해요.

    결국 최적의 세기는 ‘강한 자극’ 자체가 아니라 ‘치료 목적에 맞는 최소 유효 강도’이며, 쎈 게 좋은지 약한 게 좋은지는 부위와 질환에 따라 달라져요. 본인이 약간 쎄게 느끼는 정도가 편안하고 통증이 없다면 괜찮을 수 있지만, 참을 만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그건 치료 강도가 아니라 위험 신호예요. 담당 물리치료사와 강도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면서 조절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무조건 센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너무 약해서 느낌이 안 오는 것도 아닌 '근육이 기분 좋게 떨리는 정도(시원한 강도)'가 가장 좋습니다.

    전기 자극을 너무 세게 받을 경우 우리의 몸은 긴장해 근육이 더 꽉 뭉쳐버릴 수 있으며, 전류가 너무 강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따가운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전류가 너무 약하면 신경이나 근육 깊은 곳까지 자극이 전달되지 않아 혈액순환 촉진이나 통증 완화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전기 자극 강도는 느낌의 기준으로 아프지 않고, "아, 시원하다~" 또는 "근육이 규칙적으로 톡톡 기분 좋게 움직이네" 하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전류가 흐를 때 근육이 움찔움찔 수축하는 것이 눈에 보이거나 느껴지는 수준이 적당합니다.

    "치료는 세게 받아야 빨리 낫는다"는 생각에 찌릿찌릿한 통증을 꾹 참아가며 받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