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집이랑가까운회사vs연봉높은회사
안녕하세요
출퇴근 왕복 3.5~4시간걸리는 회사에 다닙니다.
여기 2년계약직이라 이사하기 애매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세전 260만원 금융업 사무직입니다.
근데 집 앞 금융 공공기관계약직 자리났길래 지원했는데 서류통과되고 면접이 붙었습니다.
근데 연봉이 완전 기본시급만줘서 세전 220입니다
거리를 택하자니 돈이 걸리고
돈을 선택하자니 지옥철이 막막하고
참고로 환승2회 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유진 노무사입니다.
아직 20대~30초반이시라면 급여가 낮더라도 최대한 집에서 가까운 회사를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가 정규직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최대한 노동의 강도가 낮은 회사에서 출퇴근시간을 절약해 시간과 체력을 아끼세요.
30초반이 넘으면 사무직으로 뽑는 계약직 근로자 일자리도 구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 나머지 시간을 본인의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을 위해서 투자하세요.
체력과 시간을 아끼셔서 본인을 위해서 투자해 보세요.
2년뒤 다시 이직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자격증취득이나 창업준비 또는 더나은 정규직 회사 준비를 하는데 저녁시간을 투자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약직 근로자도 나이들면 채용이 힘듭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 보세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출퇴근 시간만큼을 역량개발이나 커리어의 향상에 투자할 수 있다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왕복 3-4시간의 거리는 과도한 면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선택에 달려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당장의 연봉수준 높냐 적냐보다는 질문자님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얼마나 보장해주는지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는 노동관계법령의 해석 및 적용과 무관한 내용입니다만 개인의 처한 상황 및 가치관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