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중수골 기저부 미세골절(금) 진료주기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9월 11일 벽을 쳐서 손을 다쳤고, 새끼손가락 중수골MCP, 기저부 둘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9월 12일 X-ray와 초음파 후 제5중수골 기저부 미세골절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반깁스 고정했습니다.
첫 진료 때부터 주 2회씩 오라고 했는데, 저는 주 2회는 너무 잦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주 1회 정도만 갔습니다.

9/18 x-ray&붕대교체,
9/23 오늘은 고정한 부목 자체를 새로 교체(손가락 손목각도 다시 잡음)하고 x-ray했습니다. 부목교체(각도조정) 과정에서 원래 골절 부위인 기저부보다 MCP 관절 쪽 통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의사는 부목이 뼈가 튀어나온 부분에 닿아 눌려서 그럴 수 있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현재 통증은 처음보다 많이 줄었지만 MCP쪽이 더 아픕니다

그외 특별히 악화된 증상은 없습니다.
궁금한 것은 이런 제5중수골 기저부 미세골절인데 MCP 통증은 걱정안해도 될까요?

그리고 주 2회 진료가 정말 필요한지, 주 1회씩 매주 X-ray를 찍는 것조차 일반적으로 필요한지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X-ray와 진료를 어느 정도 간격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통증이 처음보다 줄었고 부목 교체후 통증이 생겼다면 부목에 눌려 생긴 통증일 가능성도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다만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붓기나 저림이 생기면 다시 진료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골절위치와 뼈의 정렬이 안정적인지에따라 진료와 엑스레이 간격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주 찍기도 합니다. 다음진료때 뼈가 안정적으로 붙고있는지 앞으로 엑스레이는 얼마나 자주 필요한지 꼭 물어보세요.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MCP쪽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진 것 자체가 반드시 골절을 의미하느 ㄴ것은 아니며 부목의 각도를 다시 잡는 과정에서 MCP주변이 눌렸다면 그 부위의 관절 및 연부조직이 자극되어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1주 전후에는 엑스레이로 골절 위치가 유지되는지 확인을 하고 이후에는 2주 정도 간격으로 상태를 확인하거나 4주 전후로 한 번 확인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되며 주 2회 진료와 매주 엑스레이 촬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골절이 관절며에 걸쳐 있거나 전위 및 불안정성이 있다면 더 자주 확인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금은 부목을 잘 유지해주시고 손에 힘을 주는 동작을 피하면서 지켜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MCP 통증이 2~3일 내에 줄어들지 않고 계속 심해지거나 손가락을 움직일 때 통증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손가락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 예정된 날짜보다 빨리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부위의 부종 변화로 인해 고정의 조정을 필요로 한다거나 경과 관찰을 위한 목적이 있다면, 주 2회 내원을 권고하는게 큰 문제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가락에 부목이 압박을 가하였거나 손가락 위치에 따라 MCP 관절 쪽에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 것입니다.

    통증이 줄어들었다면 회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손상 정도나 부위에 따라 회복 과정을 점검하는 기간은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고 지도 하에 관리를 해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5번째 중수골 기저부에 미세골절이 있는상태라면 부목이 튀어나온 뼈나 주변 조직을 누르면서 생기는 통증일수있는데요

    지금은 통증이 점점줄고있고 붓기도 자연스럽게 호전되고있다면 크게 걱정할건아니지만 만약 붓기가 심해진다거나 다른부분에까지 통증과불편감이 생긴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골절의 상태를 체크하기위해서 매주 엑스레이검사를 찍어햐하는건 아니지만 통증이심해졌다거나 의사가 검사를해야한다고 판단할때라면 자주찍을수도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는것을 추천하고 병원에서는 물리치료를 꾸준하게 받는게 좀더 빠르게 호전되는방법이니 추천합니다

    빨ㄹ ㅣ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제5중수골 기저부 골절이어도 부목의 압박·각도 변화로 MCP 관절 주변 통증이 생길 수 있어, 통증이 점차 줄고 붓기·변형·감각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MCP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붓기·열감, 손가락 움직임 제한, 저림/감각저하가 생기면 MCP 관절이나 다른 손상 여부를 재평가받으세요. 미세골절의 추적 X-ray는 골절의 위치·안정성에 따라 달라지며, 매주 촬영이 모든 경우에 필수는 아니지만 초기 1~2주는 정렬 변화 확인을 위해 시행하기도 합니다. 주 2회 내원 역시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골절이 안정적인데 주 2회 진료가 필요한 구체적인 이유와 X-ray 촬영 계획”을 담당의에게 확인하고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