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은 먹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아, 말씀하신 것처럼 대안이 될만한 음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닭가슴살 대신 물오징어를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오징어는 10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15~18g 정도로 꽤 높은 편이고, 지방은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나 근육 증가 목적에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특히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식감이 아니라 씹는 맛이 있어서 단백질을 챙겨먹는 식단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데쳐서 먹는 방식은 기름 섭취도 줄일 수 있어 가장 건강한 조리법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데치는 방식은 물에 짧은 시간 담그는 방법이라 일부 수용성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갈 수 있고, 조리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식감이 질겨 질 수 있는데, 찌는 방식은 열로 익히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징어의 감칠맛과 수분이 더 잘 유지되는 편이라서 찌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같은 오징어라도 찌는 방식이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영양적으로는 두 방식 모두 큰 차이는 없지만, 오징어는 과하게 익히면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질겨지기 때문에 데치든 찌든 짧은 시간 내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냉동오징어는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서 해동을 너무 오래 실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 해동하거나 흐르는 물에 빠르게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