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리라고 하던데 닭가슴살 대신 물오징어 데쳐서 먹으면 대안이 될 수 있나요?

요즘에는 가볍기 뛰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좀 배불리 먹고 단백질 섭취를 두부와 닭가슴살 먹고

간식으로 두유 마십니다. 닭가슴살이 질려서 안 들어갑니다. 냉동실에 냉동오징어가 있던데 데쳐서 먹으면 닭가슴살 대안으로 괜찮은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닭가슴살만 드시다보면 정말 물리고 질려서 삼키기도 힘들어집니다.. 냉동실에 있는 오징어를 데쳐 드시는 것은 닭가슴살의 완전하고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답니다.

    [오징어 성분] 오징어는 100g당 단백질이 약 18g 정도로 닭가슴살(약 23g) 못지않게 고단백 식품이면서, 지방과 칼로리는 오히려 너 낮습니다.

    [타우린]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중요한 이유는 근육량을 유지하고 음식을 소화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를 높이기 위함인데, 오징어의 단백질도 이런 역할을 똑같이 해냅니다. 게다가 오징어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풍성해서, 요즘 하시는 가벼운 조깅 운동 후 피로를 풀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 점심을 든든히 드시고 두부, 두유를 챙겨드시는 식단 흐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오징어를 데쳐 드실 때는 초고추장을 너무 많이 찍어 드시면 나트륨, 당류 섭취가 늘어나니, 살짝만 찍거나 레몬즙, 간장 소스로 대체하시면 대사량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

    닭가슴살 대신 가끔 오징어로 맛있게 단백질을 채워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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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닭가슴살은 먹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아, 말씀하신 것처럼 대안이 될만한 음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닭가슴살 대신 물오징어를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오징어는 10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15~18g 정도로 꽤 높은 편이고, 지방은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나 근육 증가 목적에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특히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식감이 아니라 씹는 맛이 있어서 단백질을 챙겨먹는 식단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데쳐서 먹는 방식은 기름 섭취도 줄일 수 있어 가장 건강한 조리법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데치는 방식은 물에 짧은 시간 담그는 방법이라 일부 수용성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갈 수 있고, 조리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식감이 질겨 질 수 있는데, 찌는 방식은 열로 익히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고, 오징어의 감칠맛과 수분이 더 잘 유지되는 편이라서 찌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같은 오징어라도 찌는 방식이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영양적으로는 두 방식 모두 큰 차이는 없지만, 오징어는 과하게 익히면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질겨지기 때문에 데치든 찌든 짧은 시간 내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냉동오징어는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서 해동을 너무 오래 실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 해동하거나 흐르는 물에 빠르게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