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시가격과 실거래가는 왜 다른가요?

뉴스에서 공시가격이 올랐다는 내용을 자주 보는데 실제 집값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시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재산세나 건강보험료 등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가격과 실거래가가 다른 이유는 정의와 용도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단독주택, 공동 주택의 표준가격을 산정해 공시합니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재산세도 오릅니다. 또한 직장가입자는 별반 영향이 없으나 지역가입자는 재산 점수로 보험료가 산정되어 세금이 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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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거래가는 시장에서 실제로 주고받는 “현금 가격”이고 공시가격은 정부가 세금·복지 기준을 위해 정한 “행정용 가격표”

    즉, 공시가격은 집을 사고팔 때 직접 쓰이는 가격은 아니지만, 세금·보험료·복지 혜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공시가격이 미치는 영향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산정기준이 되고, 기초연금, 장학금 등 복지제도에도 반영되며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과세표준 시 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공시가격은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서 고정적으로 기준을 잡기 때문에 실거래가격보다 낮게 공시를 해서 결정을 하고 실거래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매도인이 호가를 정하고 매수자가 그에 승낙을 함으로써 시세가 형성이 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는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래가 = 실제 시장에서 거래된 가격

    공시가격 = 정부가 세금과 각종 행정 목적으로 정한 공식 가격

    즉, 공시가격은 집값 자체라기보다 세금을 매기기 위한 기준 가격에 가깝습니다

    과거에는 공시가격이 시세의 60~70% 수준인 경우도 많았고, 최근에는 현실화 정책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