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말 장사가 안되서 옆에서 소세지라고 구워서 팔아 볼까 하는데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유동인구는 많은 시장통 이긴 하지만 워낙 많은 먹거리들이 현재도 많은데 남편은 반대 저는 해 봤으면 해서요.

음식점 하던 가게를 인수해서 이것저것 잡화류를 팔고 있는데 장사가 안되서 먹을 껄 팔아 볼까 합니다. 시장통이라서 기존 먹거리들은 많아요. 소세지나 아이들 간식거리로 물고 다닐 건 호떡 밖에 없길래 소세지 같은 종류를 컨택해서 철판에 구워서 팔아 보면 어떨까 합니다. 남편은 가게문을 닫고 그냥 직장을 다니자고 하고 저는 가게 세를 내야 하니 뭐라도 해 보자는 생각입니다. 고견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 잡화점에서 먹거리로 변경 시 초기 대규모 투자보다는 이동식 철판 등 최소한의 장비로 유동인구의 반응을 살피는 테스트 판매 기간을 3개월 정도 가져보세요. 단순히 소세지를 파는 것을 넘어서 주변 가게와 차별화되는 소스나 먹기 편한 포장 방식을 설계해서 시장 고객들이 길거리에서 물고 다니기 좋은 포지셔닝을 선점해야 합니다. 남편분의 반대를 설득하려면 단순히 하고 싶다는 의견보다는 예상 매출, 원가율, 손익분기점을 정리한 수치화된 계획서를 작성해서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증명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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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이템 자체는 시장 틈새를 잘 보셨으나 무턱대고 판을 키우지 말고 투자금 50만 원 미만의 초소형 테스트부터 해보자고 제한을 드립니다. 남편 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게를 전면 개조했다가 안 되면 부부싸움으로 번지지만 아주 작게 시작하면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이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소떡소떡 같은 것도 괜찮고 주전부리로 소세지나 핫바 같은 것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유동인구와 수요가 얼마 만큼 있고 세를 주고 남는 것이 직장생활과 비교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주5일 출근해서 휴일 놀고 받는 월급과 하루 오랫동안 쉬는날 없이 일하는 것 비교해서 건강같은 것도 고려 해보고 전체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