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판매 시점과 적정 판매가를 문의합니다.

서울 광진구 군자동 광진동양파라곤 95m 타입을 보유중입니다. 현재 세입자가 만기 27년 1월까지 거주하고 있어 8월 정도에 매물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얼마 정도에 내놓는 것이 좋을 지 문의드립니다. 인테리어 새로 했고, 에어컨도 신형으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입자 만기가 27년 1월이라면 6개월 전인 7~8월 매물 등록은 적절한 시기입니다. 인테리어 및 에어컨 교체는 협상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시세를 크게 뛰어넘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인근 동일 평형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약간 여유를 둔 호가 설정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실거래가가 나오진 않았지만 가격을 높게 설정하고 싶다면 11억 정도가 적정선 같습니다.

    서울 부동산 가격이 오름 추세니 당장 내놓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다주택자일 경우 5월9일 이전까지 매도를 해야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고 인근 부동산에 가셔서 형성되어져 있는 시세에 인테리어 부분 그리고 해당 동 및 해당 층에 맞는 호가를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적정 매물 가격 제안

    - 시세 기준: 2026년 1월 26일 현재, 시세는 9억에서 9억 5,000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프리미엄 요소: 질문자님의 매물은 올 수리 인테리어와 신형 에어컨 교체 등 눈에 띄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거주를 희망하는 매수자들에게는 이런 요소들이 2,000만 원가량의 추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추천 호가: 우선 시세 상한선인 9억 5,000만 원 내외로 매물을 내놓으시고, 인테리어 프리미엄을 반영해 시장 반응을 살펴보신 뒤 협상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 매도 타이밍 (8월 매물 등록)

    - 임차인 만기 고려: 세입자 만기가 2027년 1월이라면, 8월에 매물을 등록하시는 시기도 무척 적절합니다. 실거주 목적인 매수자들은 매매 후 잔금 일정(통상 3~4개월)을 감안해 만기 5~6개월 전부터 물색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입주 가능 매물의 가치: 2027년 1월 이후 바로 입주가 가능한 점은, 요즘처럼 실거주 수요가 많은 시장에서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투자용 매물보다 더 나은 조건과 가격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3. 거래를 위한 팁

    - 인테리어 강조: 중개업소에 매물을 의뢰하실 때 인테리어가 잘 드러나는 사진(전등, 바닥, 에어컨 등)도 미리 준비해 전달하시면 좋습니다. '바로 입주 가능한 집'이라는 이미지는 빠른 계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주변 단지 모니터링: 8월 전까지는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를 한 번 더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 혹시라도 시세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