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점점쿨한날고양이
아이가 자꾸 엄마만 찾는데 정상인가요?
아빠와도 잘 놀지만 힘들거나 졸릴 때는 무조건 엄마만 찾습니다
화장실만 가도 따라오려고 하고 잠잘 때도 꼭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합니다
아이와 애착이 형성된 것은 좋은 것 같은데 너무 심한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자연스럽게 독립심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유독 찾는 것은 아주 흔한 모습입니다. 😊
특히 힘들거나 졸릴 때 엄마를 찾는 것은 아이가 엄마를 가장 안전한 사람으로 느끼고 있다는 뜻이에요.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된 아이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모습입니다.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갑자기 거리를 두거나 밀어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낄 때 스스로 조금씩 부모 곁을 떠나 세상을 탐색하게 됩니다.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울 때는 "금방 다녀올게", "엄마는 꼭 돌아와"와 같이 예고하고 약속을 지켜주세요. 또한 아빠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이나 놀이 경험을 늘려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 선생님, 다른 가족에게도 애착 대상을 넓혀 갑니다. 현재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독립심은 애착의 반대가 아니라, 충분한 애착을 바탕으로 자라납니다.
지금은 아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계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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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졸릴 때만 엄마를 찾는 이유는
안아줌에 있어서 편안함을 느끼는 품은 아빠 보담도 엄마 이기 때문 일 수 있으며
그리고 주 양육자가 엄마 이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애착관계 형성은 엄마와 돈독함이 크고
또한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많다 보니 엄마에게 대한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 입니다.
아이의 분리수면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 해주면 되겠습니다.
현재 아이가 분리수면을 하는데 있어서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무서움. 두려움. 공포감이 커서 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제는 혼자 스스로 잠을 자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불안함이 크다 라면 애착인형을 안겨주어 스스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힘들때나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본능적으로 가장 친밀하고 안전기지인 엄마를 찾으려고 하는 건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화장실 갈 때나 짧은 외출을 할 때는 아이에게 꼭 말을 하여 안심을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서 아빠, 아이, 엄마 이렇게 세명에서 자면서 아빠의 참여 비중도 조금씩 늘려주세요. 자기 전에 책을 아빠가 읽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애착 형성이 엄마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영유아나 미취학 아동은 피곤하거나 졸릴 때, 아플 때는 안정감을 갖기 위해서 엄마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는 엄마의 애착이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시기에는 버텨보셔야 하겠지만, 아빠와의 애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은 엄마는 개인적인 활동이나 취미생활, 친정에 가셔서 잠을 자고 오고, 아빠와 1박2일로 같이 놀고 자면서 애착활동을 늘려주시면 개선이 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만 찾는 것은 꽤 흔한 모습이고, 반드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졸리거나 힘들 때 엄마를 더 찾는 건 안정감을 찾으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서, 기질의 영향도 크게 작용해요. 다만 너무 심하게 의존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조금씩 독립 연습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떼어놓기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 없이 혼자 지내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잘 버텼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면서 “엄마 없어도 할 수 있었네”라는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잠잘 때나 힘들 때는 바로 반응해 주되, 평소에는 아빠나 다른 보호자와도 자연스럽게 지내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애착은 건강한 것이지만, 동시에 혼자 있어도 괜찮다는 경험을 반복해서 주는 것이 독립심을 키우는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많은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정상적인 애착 행동입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불안하거나 졸릴 때, 주된 양육자인 엄마를 찾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빠와도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애착 형성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독립심은 억지로 떼어놓는 것보다 짧은 분리와 재회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키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빠와 단둘이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서 성공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다만,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로 분리 불안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전문 기관의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만 찾는 것은 영유아기에 매우 흔한 모습이며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불안할떄 가장 안정가을 주는 사람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만 독립심을 키우려면 갑자기 뗴어놓기보다 아빠와 단둘이 노는 시간, 짧은 분리 경험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