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아파트전세가 잘없는이유가있을까요?
요즘 아파트전세가 잘없는데 이렇게 아파트전세가 없는 이유가있나요?
전세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것같습니다.
작년에는 많은것같은데 너무힘드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아파트 전세구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기존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이 늘어났다 볼 수 있고 또한 정부의 대출 규제중에 소유권이전부전세대출 금지 및 전세보증금반환대출 1억 제한등, 그리고 전세사기에 대한 임차인들의 걱정들이 맞물리며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전세보다는 월세로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전세 공급이 줄어 들게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내 전세매물이 거의 없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매물이 없는 이유는 토허제 지정에 따라 갭투자가 어려워지면서 전세매물이 줄어든 부분도 있고, 임대인들도 주택보유에 따른 세금인상등을 우려하여 재임대가 아닌 매도로써 전환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임차인을 위한 매물은 감소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인 12~1월이 지나 현 3~4월에서는 매물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시기라는 점도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임차인입장에서도 이러한 전세매물 부족등을 잘 알고 있기에 만기시 재계약에 대한 비중이 높아져 기존 주택도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적어 시장내 매매 물량은 상대적으로 늘어나지만, 전월세 물량은 크게 부족해진 상황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신규 아파트 공급 절벽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약 1만 6천가구 수준으로 예년의 절반에도 못미칩ㄴ다.
새 아파트가 입주를 해야 기존에 살던 사람들이 집을 비우면서 전세 매물이 도미노처럼 나오는데 이 순환 고리가 끊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전세난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현재 매물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세집을 제공할 매물이 없어 지금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를 구하기가 어려운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현 정부 들어서면서 갭투기를 위한 전세끼고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각종 제제 강화) 전세를 놓는 매물이 많이 줄어들고 실거주 혹은 월세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국면이 안정화되면 이제 실거주를 위한 매물을 전세가격 미만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주택시장은 안정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안정세로 접어들기 위한 과도기라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고, 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단기로 월세 매물을 알아보고 입주한 뒤, 시장 상황을 관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아파트 전세가 귀한 이유는 크게 네 가지 요인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우선 공사비 폭등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10.15 부동산 대책 등 실거주 요건 강화로 집주인이 직접 거주해야 하는 경우가 늘면서 기존 매물마저 시장에서 잠겼습니다. 또한 세금과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집주인들은 전세보다 수익이 나는 월세를 선호하는 반면에 세입자들은 빌라 전세사기 여파로 안전한 아파트 전세만 고집하면서 한정된 물량에 수요가 극단적으로 쏠린 탓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몇 년간 금리가 오르면서 집주인 입장에서는
목돈을 맡겨두는 전세보다 월세나 반전세가 더 유리해졌습니다
그래서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경우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최근 전세사기 이슈 이후로 집주인은 전세를 꺼리고 세입자도 안전한 전세만 찾는 경향이 강해졌고
그 결과,조건 좋은 안전 전세만 수요가 몰려서
체감상 더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범위를 넓혀서 반전세까지 알아보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현재 전국적으로 특히 수도권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새 아파트가 들어와야 전세 물량이 대거 풀리는데 공급 자체가 막힌 상황입니다. 집주인들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전세를 놓기보다 직접 거주하는 경우가 늘면서 시장에 나오는 전세 매물이 잠겼습니다. 집값이 고점이라는 인식과 금리 변동성 때문에 집을 사는 대신 일단 전세로 살며 지켜보자는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빌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아파트로 전세 수요가 대거 이동하면서 아파트 전세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전세대출 금리가 작년보다 다소 안정되면서 월세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세입자가 다시 늘어난 점도 원인입니다. 기존 세입자들이 이사 대신 2년 더 거주하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져 신규로 나오는 전세 매물의 순환이 끊겼습니다. 정리하자면 아파트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에 빌라 기피와 매매 관망세로 인해 아파트로만 전세 수요가 쏠리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