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벌레를 너무 무서워 합니다

특히 거미. 모귀. 지네. 돈 벌레(다리가 많음). 바퀴벌레

나방 이런 걸 무서워 하는데...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억지로 만지게 하기보다 '무섭지만 위험한지 확인하고 대처하는 힘'을 키워주세요.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보며 특징을 알려주고, 작은 벌레부터 천천히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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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징그럽게 생긴 벌레를 피하고 무서워하는 것은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반응이에요. 저도 적어주신 벌레들은 모두 무서워 합니다.

    부모님이나 어른들조차 벌레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듯, 아이의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억지로 벌레와 친해지기 보다는 벌레를 만났을 때 안전하게 피하기, 익충과 해충 구분하기 등 벌레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두려움이 조금은 적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다리가 많고 예측 할 수 없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절지동물, 곤충은 무서운게 당연한 거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지식적으로 접근을 해주는 게 좋은데요. 돈벌레나 거미는 해충을 잡아 먹는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우리가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해치지 않는 다는 것 을요.

    그리고 손 안대고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에프킬라 를 분사하거나 파리채를 이용해서 잡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른들도 다리가 많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예측할 수 없어 나에게 올 수도 있는 벌레 자체를 무서워하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벌레가 너무 무섭습니다 ^^

    저희 아이들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개미나 방아깨비, 귀뚜라미 같이 거부감이 적은 곤충부터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고 벌레 그림이나 주인공인 책을 읽어 주면서 익숙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생기는 유해 곤충은 컵으로 잡아서 밖에 버리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대처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벌레를 많이 무서워하나보네요ㅜㅜ

    저도어릴적엔 벌레를 무서워해서 마음이 이해는갑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건 아이들 사이서도 흔하게 나타나요~

    아무래도 낯선것이나 갑자기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놀라고 무서워할 수 있거든요.

    저도 지금은 안 무섭지만 어릴적엔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절대 뭐가 무섭다고 그러냐고 놀리거나

    억지로 다가가게 하지마시고 이해해주세요ㅎㅎ

    오히려 괜찮다그러면 두려움이 더 커지게 된답니다.

    먼저 아이들이 무서워 할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신 후

    집에사는 거미는 대부분 우리한테 해를 끼치지 않고

    파리나 모기를 잡아주고 지네나 노래기도 사람보다

    사람에게ㅇ먼저 다가오지 않는다고 말해주세요

    모기만 유일하게 물어서 귀찮은 거고

    나방도 그냥 날아다닐뿐 피해는 주지 않는 답니다.

    다만 지네같은 경우는 사람을 실제로 물기도하니

    집에 지네가 나타나면 미리 약으로 막으시는게 좋아요

    또 아이가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 한다면 책이나 사진이나

    영상으로 먼저 보여주며 익숙해지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도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씩 변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들이 한번에 다 극복하려고 하게 하지 마시고

    조금씩 시간을 두고 알아가게 하면

    아이도 점차 두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을거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억지로 잡게 하거나 놀리는 것은 오히려 공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먼저 무서워할 수 있지만 어떤 생물인지 알아보자 라는 태도로 접근해주세요.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생김새와 역할을 알려주고 ,안전한 거리에서 관찰하는 경험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는 대부분 사람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알려주면 두려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벌레를 싫어하고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벌레가 징그럽고 무섭거든요. 그래서 벌레를 보고 무서워하는 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벌레 입장에서는 인간이 더 크고 무서울 거라는 것을 알려주고 인간의 입장이 아닌 벌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세요. 무섭다고 피하고 도망가기 보다는 점차 벌레도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존중해주고 모기라던지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벌레들은 어른들이 무서워 하지말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잡아주는 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벌레를 무서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벌레를 무서워 함이 크다 라면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벌레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 임을 인지시켜 주고

    그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가 우리에게 좋은 부분을 전달하는 것도 있고

    좋지 않은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 있다 라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실제를 접하면서 두려움. 무서움을 가지지 않도록 책과 영상을 통해 보여주면서 익숙함을 가지도록

    해주고, 벌레를 보면 어떻게 대처.대응을 하면 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