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파리바게트, 뜨레쥬르 빵 유통기한에 대해서
가공식품처럼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빵 외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은, 제조된 빵의 경우 유통기한이 어떻게 될까요?
엊그제 저녁에 매장에 진열된 단팥빵을 구매했는데, 먹어도 될지 고민이네요...냉장고에 하루, 실온에 하루 있었습니다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워 포장 없이 판매되는 빵은 가공식품과 다르게 보존료가 적게 들어가서 구체적인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보관기간: 일반적으로 실온 보관시 2일, 냉장 보관시 3일 정도가 권장 소비기한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엊그제 저녁에 구매하신 단팥빵의 경우 구매한지 약 이틀 정도 지났고 냉장고와 실온에서 각각 하루씩 보관하셨으므로, 아직 권장 섭취 기간 내에 속해서 드셔도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
[확인방법]
그러나 단팥빵 속의 팥 앙금은 수분이 많아서 일반 식빵류보다 상하기 쉬워서
(ㄱ) 드시기 전에 빵을 반으로 쪼개어서
(ㄴ) 시큼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ㄷ) 금이 거미줄처럼 끈적하게 늘어나지는 않는지
(ㄹ) 되도록 육안과 후각으로 우선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냄새나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으나, 빵이 냉장고의 낮은 온도에서 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전분의 노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빵의 식감이 조금 퍽퍽하고 질겨졌을 수 있답니다.
맛있게 먹는 팁: 드시기 전에는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살짝 데워 드시면 굳어있던 빵결이 다시 부드러워져서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과점 빵을 구매하신 후 이틀 내에 다 드시지 못할 경우에는 냉장 보관 대신 지퍼백에 밀봉해서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 것이 빵의 수분 증발과 식감 저하를 막고 곰팡이 번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며, 이후 필요할 때마다 실온 해동이나 을 통해서 갓 구운듯한 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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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식약처 자료에서도 빵류의 소비기한 참고값은 제품과 조건에 따라 3~54일로 범위가 매우 넓은 편이고, 이 숫자를 갓 만든 매장 단팥빵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고, 제조업체가 정한 제품별 보관조건과 소비기한을 따르는 것이 좋은데요,
매장에 진열된 빵은 포장제품처럼 정확한 소비기한이 없는 경우가 많아 구입후 보관 상태와 빵의 종류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팥빵은 일반적인 식빵처럼 수분이 적은 빵과는 달리 앙금이 들어 있어 수분과 당분이 높은 편이고, 보관 환경에 따라 품질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냉장고에 하루 보관했다가 실온에 하루 둔 경우라면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실온의 온도가 높았다면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빵에 곰팡이, 이상한 냄새, 변색이 없는지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날짜가 표시 되지 않은 매장 제조 빵은 제품마다 수분과 팥 앙금의 함량, 제조, 포장 방식이 달라서 며칠까지 안전하다고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관했던 방법을 고려하셔서, 온도가 높은 실온에서 오래 보관하셨다면 제품의 상태를 조금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셔서 건강한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얼밀히 말하면 유통기한을 모른다가 답입니다
이는 포장이 온전치 않으며, 생산되자 마자 공기 중에 노출되기 때문에 아무도 그 기한을 예측할 수 없는 식품에 속합니다.
보통은 실온 1~2일 / 냉장 2~3일 / 냉동 2~4주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단팥빵에는 팥 앙금 등이 들어가 있어서 수분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상하기 쉽습니다.
억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실내가 시원했다면 가능합니다. 요즘 더워서 에어콘을 많이 켜둡니다. 이런 경우 괜찮습니다.
2) 냉장은 당연히 괜찮습니다.
먹기 전에 다음을 확인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a) 곰파이가 보인다거나
b) 냄새가 이상하다거나
c) 끈적이는 점액질이 있다거나
그렇다면 바로 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