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뭐스하네
노가다하는데 몸이 너무 피로해요 어떻게 해소하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주말빼고 한달동안 노가다 하는데 요즘들어서 많이 힘들어요 덥기도 하고 몸도 이곳저곳 아프고 나이가 아직어린데 퇴근후 어떤씩으로 아프고 해소할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를 사용하는 무리한 업무로 인한 피로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업무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주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업무 후에는 온찜질이나 온욕,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마사지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주시는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한달 동안 주 6일로 육체 노동을 하면 피로가 쌓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아무리 20대라도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이 더울수록 근육의 피로 및 수면 부족 탈수 열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몸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적절한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만 마시지 마시고 같이 전해질도 보충 해주시면 좋으며 샤워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노동 강도가 높다면 근육 회복을 위해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니 퇴근 후 식사에서는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회복을 위해서는 수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최소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수면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하루종일 몸을 쓰는 중노동을 계속하게 되면 피로물질이 쌓여서 피로하고 아픈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온찜질이나 냉찜질입니다.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있는 관절에는 냉찜질을 15~20분간 해주시면 좋고, 뻐근하거나 뭉친 근육에는 온수목욕이나 온찜질을 15-20분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 공사장이나 이런 곳에서는 하루종일 서있고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피가 하체로 쏠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집에서는 다리를 90도로 들고 벽에 기대어주면 하체의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기 원활해져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노가다처럼 육체노동을 하면 근육.관절에 피로가 많이 쌓여서 퇴근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집에 오면 미지근한 샤워나 온찜질을 하고, 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허리.어깨.다리 스트레칭을 10~15분 정도 해주면 다음날 피로가 덜합니다.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붓기, 저림이 있으면 참고 일하지 말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한달동안 육체노동을 계속했다면 근육피로가 누적된 상태일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것이 가장 도움됩니다.
퇴근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하면 근육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더운날씨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있게 섭취해 회복을 도와주세요. 통증이 심한부위는 무리해서 사용하지말고 필요하면 냉찜질을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피로가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고된 육체노동은 누구에게나 감당하기 힘든 버거운 시간입니다. 특히 건설 현장은 무더운 날씨와 반복적인 근육 사용, 그리고 긴장된 작업 환경으로 인해 신체적 피로가 극에 달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 몸의 회복을 돕고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루틴을 제안해 드립니다.
우선 귀가 직후에는 온탕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여 체온을 빠르게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의 열기로 인해 오른 몸의 열을 낮춰야 염증 반응이 줄어듭니다. 샤워 후에는 가장 고생한 부위 위주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십시오. 격렬한 운동이 아니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정적인 스트레칭이 핵심입니다. 특히 허리와 어깨, 종아리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면 다음 날 아침 근육통이 훨씬 덜합니다.
둘째, 단백질 섭취와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육체노동 후에는 근육 조직이 미세하게 손상되어 이를 복구하기 위한 단백질이 많이 필요합니다. 퇴근 후 식사 때 고기, 계란, 두부 등 단백질 식단을 챙기십시오. 또한 현장에서 흘린 땀만큼 충분한 물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수시로 마시고, 자기 전에도 가벼운 수분 섭취를 잊지 마십시오.
셋째, 수면의 질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십시오. 피곤하다고 바로 잠드는 것보다 잠들기 전 10분 정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하면 종아리의 피로와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입니다. 암막 커튼이나 안대 등을 사용하여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넷째, 통증 부위에 대한 대처입니다. 특정 부위가 유독 아프다면 냉찜질과 온찜질을 구분해서 하십시오.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부위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단순히 뭉치고 뻐근한 부위는 따뜻한 찜질이나 반신욕을 통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파스를 사용한다면 피부가 짓무르지 않도록 부착 부위를 자주 확인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젊은 나이라서 다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내 몸이 낼 수 있는 최대 효율을 고민해 보십시오. 작업 중에도 틈틈이 관절을 돌려주거나 자세를 고쳐잡는 것만으로도 퇴근 후의 피로도가 달라집니다.
지금처럼 한 달 동안 묵묵히 일해오신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다만 몸이 보내는 신호(통증)를 단순히 버텨야 할 것으로만 치부하지 마시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적극적으로 회복에 투자해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이외에는 가벼운 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 및 마사지와 같이 몸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줄 수 있는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