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는데도 살이 찌는 것 같고, 특히 배만 나오는 느낌이 들면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으실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키와 체중은 정상 체중 범위에 해당하지만, 현재 고민은 체중보다 체지방과 근육량의 균형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 섭취량이 적은데도 체형 변화가 생기는 경우는 살이 찌는 체질보다는 몸의 구성 변화로 보여지는데요,
하루 1000kcal 이하로 오랫동안 섭취하면 체중은 줄지만, 충분한 단백질과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중요한 조직인데,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과 활동 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양을 먹어도 체지방이 쉽게 쌓이는 방향으로 몸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는 체지방 변화가 눈에 잘 보이는 부위라 체중은 비슷해도 배가 더 나온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식사량을 더 줄이는 것보다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회복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매 끼니마다 달걀, 생선, 닭고기,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채소와 현미, 잡곡밥,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절히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체중감소보다 중요한 체지방 감소와 몸 라인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즉, 현재 상태는 너무 적은 섭취로 인해 근육량과 대사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잘 먹으면서 근육을 지키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복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방법으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