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지금 아빠랑같이 살고있으며 아빠는 제가 엄마를 보는것을 원하지 않지만 엄마는 저와 연락하고 만나는 것을 원합니다. 일주일전 엄마와 일본여행을 가기위해 지하철에 탄 것을 아빠가 알게 되었고 아빠는 너 마음대로 할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법적으로 문제 되는 행동을 했나요? 집에서 쫓겨나가는 것이 맞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은 성인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아버지는 이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권한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집 명의자가 질문자님의 아버지라면 질문자님이 부양을 주장하며 계속거주하는 것도 성인이기 때문에 다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