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으면 전기세가 아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전기 요금을 절약하고 대기전력을 줄이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밥솥이나 TV처럼 자주 쓰지 않는 가전의 플러그를 뽑아두면 대기전력이 차단되어 절전 효과가 크다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사용 후 코드 뽑아두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 도움은 되기는 할 것 같아요.

    근데 엄청나게 드라마틱한것은 아니고 미미한 정도로만 알아서요. 근데 저도 가끔 끄기는 합니다.

  • 제가 에어컨 공장에서 성능테스트를 하는 부서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TV나 냉장고 이런 제품은 대기전력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에어컨은 대기전력이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서 좀 높은 편입니다. 물론 에어컨 사용하는 것보다는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여름철에 대기전력을 잡아보겠다고 콘센트 빼놓느냐! 하면 이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한전의 누진세 적용되는 구간이 1단계구간이다. 그러면 그냥 대기전력 무시하고 저는 생활할 거 같아요.

    헌데 3단계 구간이다.

    그러면 저는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으면 무조건 콘센트 뽑아놓습니다.

    다른 전기가전보다는 에어컨이 더 먹는다고 알고 있으니깐요.

  • 전기 플러그를 뽑아두면 전기세가 아껴지긴 하는데

    정말 미미한 정도입니다

    그걸로 체감될 정도로 아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자주 쓰는 건 그대로 연결해둡니다

    체감될 정도로 아껴진다면 뽑고 다니겠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