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매 순간 불안해하고 자책하는 마음 자체가 정말 좋은 부모
라는 증거예요. 완벽하게 잘하려고 마음 쓰기 때문에 힘들고
후회도 하는 거니까요.ㅜㅜ
그래서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마시고 '충분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주세요. 심리학자들도 말하듯이 100점짜리 완벽한 부모는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답니다.
때로는 화를 내고 때로는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는 진실된 마음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요.
아이가 엉뚱하게 행동하고 고집을 부릴때도
모두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는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지 마시고 오직 우리 아이의
어제와 오늘만 보세요. 조금씩이라도 변하고 자라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오늘도 나학테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다독여주며 자존감을 좀 올려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국 나 자신도 다시 키우는 과정이니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그 시간들이 쌓여서 단단한
유대감이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