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동산에서 중/4층 이게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집주인이라고 쓰인건 무슨 뜻인가요?
네이버 부동산은 왜 앱에서 옵션 저장이 안되게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쓰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다는건지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중/4층이란 4층 건물에서 중간높이의 층이라는 뜻 입니다. 즉, 2층이나 3층이란 뜻이 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집주인이 올린 매물이라는 뜻입니다. 네이버부동산 모바일 앱에서는 매물 검색시에 필터와 관심매물저장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매물만 볼 수 있으며 최근조회보러가기로 다시 불러볼수 있는데, PC에서는 관심지역 저장기능이 제한되고 저장된 매물이나 필터는 앱 재생시에 자동 복원되지만 일부 데이터는 로그아웃시에 초기화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층의 정보는 해당층/총층수를 의미를 하게 됩니다.
위의경우 4층건물에 중층이면 2~3층 정도를 의미를 한다고 볼 수 있고, 또한 집주인 표시는 집주인이 인증을 했다는 표시로 보다 신뢰성을 주기 위한 매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덕성 공인중개사입니다.
네이버 어플 내 부동산에서 중/4층은 매물이 건물 전체 4층 중 중간층을 의미하며 4층 건물의 중층이니 2층 또는 3층으로 보여집니다.
집주인 표시는 매물을 등록한 사람이 부도한 중개업자가 아닌 실제 소유자인 집주인인 경우 부착됩니다.
네이버 앱에서 옵션이 저장되지 않는 것은 광고성 반복 검색을 막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네이버의 시스템 정책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이라고 쓰인건 무슨 뜻인가요?
==> 집주인이 확인한 매물이라는 의미로 이러한 경우 임대인의 핸드폰 번호 및 통신회사, 등기사항 전부증명서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부동산은 왜 앱에서 옵션 저장이 안되게 만들어 놓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쓰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다는건지
==> 네이버에서 주된 사업이 부동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층/4"은 4개 충 중 가운데 층에 있는 물건이라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한 내용을 알기 어려우나, 네이버 부동산 매물에 중/4층이라고 쓰여있다면 중간충 또는 4층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4층은 저층에 해당되긴 하는데, 전체층수가 낮은 아파트의 경우라면 4층이 중간층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말그대로 해당 주택의 소유자를 말하며 임대차에서는 임대인라고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편의상 집주인이라고 편하게 말하는것입니다. 그외 네이버부동산에 옵션 저장은 해당 사이트에 문의를 하셔야 할 부분으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중/4층은 건물 전체가 4층이고, 현재 매물은 그중 중간 층에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은 중개업소(부동산)가 매물을 올립니다
그런데 집주인이라고 표시된 경우는, 직거래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소유주가 직접 매물을 등록했다는 뜻입니다
옵션 저장이 안 되는 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지만, 아직 개선이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중/4층은 총 4층 건물 중에서 중층이라는 뜻입니다. 이 경우 문의하면 거의 2층 혹은 3층을 안내해줍니다.
집주인이라고 적힌 것은 집주인 직접 매물 혹은 집주인 확인이 완료되었으니 바로 계약이 가능한 물건이라는 뜻이구요.
옵션 저장이 안되는 부분은 다른 부동산 앱(직방 등) 을 사용해 보시면 좀더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중/4층은 해당 매물이 4층짜리 건물 중 중간층에 위치한다는 뜻입니다.
집주인이라고 표시된 경우는 집주인이 직접 올린 매물이라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중/4층은 중간층을 의미하는 것으로 집주인은 소유자가 직접 매물을 내놓은 경우입니다.
옵션 저장 기능 부재는 앱 운영과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위한 결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조건을 다시 입력하도록 하여 실시간 정보와 일치하도록 설계하고 이로 인하여 최신 정보를 유지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