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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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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득의 몇 %를 주거비로 쓰나요?

한국의 주거비가 비싸다고 할 때마다 나오는 얘기가 미국의 주거비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는 것인데요. 미국은 소득의 몇 %를 주거비로 쓰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지 공인중개사

    최현지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구당 소득의 약 30%를 주거비 (월세 또는 대출 상환금)로 사용합니다. 세입자의 절반 이상이 소득의 30% 이상을 월세로 내고 있으며 소득의 50% 이상을 쏟아붓는 극심한 주거비 부담 가구도 약 16%에 달합니다. 자가 소유자로 주택담보대출을 갚고 있는 가구는 소득의 약 21~24% 정도를 지출합니다. 한국 주거비가 미국보다 훨씬 싸다는 말은 주로 월세 측면에서 나오며 미국은 전세가 없기 때문에 집을 사지 않으면 무조건 고액의 월세를 내야 합니다. 한국은 전세 제도가 있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집 값의 1~2%를 매년 세금으로 내고 관리비도 한국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자가 소유자의 유지 비용도 만마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치상으로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소득 대비 2배 가까운 돈을 주거비에 쓰는것은 사실이고 미국은 매달 버는 돈에서 주거비가 뭉텅이로 빠져나가는 구조라면 한국은 큰 목돈을 주거에 묶어둬야 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가구 소득전체의 30%가 주거비용으로 지출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일부 도시,주에서는 이를 초고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뉴욕의 경우는 소득의 60%정도가 주거비용(월세)으로 지출된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주거비용이 높은 이유는 미국의 경우 전세제도가 아닌 렌탈개념이 일반적이기에 주거비용에서 월세부담이 매우 큰편에 속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미국 가구의 소득의 평균 30%를 주거비로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이 주거비 부담이 훨씬 적다고 하는 건 과장입니다.

    미국 평균 30% 수준이고 대도시는 한국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의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은 평균적으로 30% 대이고 비용 부담이 큰 가구의 경우 50% 까지 가는 가구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20% 선이지만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주거비 부담이 크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의 소득 대비 주거비 지출 현황 (2025~2026 기준)

    미국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집을 소유한 경우와 임대하는 경우, 그리고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가구 소득의 20~30% 정도를 주거비로 쓰는 것이 중간 수준에 해당합니다. 최근 몇 년간 임대료와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 임차 가구(월세를 내는 세입자)

    - 2025년 말 기준, 미국 세입자들은 한 달 소득의 약 23.4%~26.5%를 월세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3년 한때 27.6%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 낮아진 수치입니다.

    - 하지만 실제로 세입자 중 절반가량이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쓰고 있고, 4가구 중 1가구는 소득의 절반 넘게 월세에 들어갑니다. 임대료 부담이 매우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 2025년 4분기 기준 미국 월세 중위값은 약 1,464달러(한화 약 210만 원)로 집계됐습니다.

    2. 자가 가구(집을 소유하고 대출을 갚는 경우)

    -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갚는 가구의 경우, 집 관련 비용이 소득의 약 21.4%를 차지합니다.

    - 특히 최근 금리 인상과 집값 급등기에 새로 집을 산 경우, 대출 상환액이 소득의 30%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3. 지역별 차이

    - 뉴욕, LA, 마이애미, 보스턴 같은 대도시는 소득 대비 주거비가 30%를 훨씬 넘고, 일부 가구는 소득의 40~50%까지 주거비로 씁니다.

    - 반면 오스틴이나 미 중서부처럼 비교적 저렴한 지역은 주거비 비중이 16~20%로 낮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미국에서도 주거비는 가계 지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미국 주거비가 한국보다 싸다’는 말은 일부 저렴한 지역에서는 맞을 수도 있지만, 대도시에 사는 세입자의 경우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권장하는 ‘적정 주거비 기준(소득의 30% 미만)’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 한국의 주거비가 비싸다고 할 때마다 나오는 얘기가 미국의 주거비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는 것인데요. 미국은 소득의 몇 %를 주거비로 쓰나요?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는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사용하는 경우 구거비 과부담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인구조사국과 관련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가구소득의 25-30%가주거비에 사용되고 있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의 평균 주거비 비중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소득의 약 25에서 35퍼센트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도시는 더 높습니다 한국과 단순 비교는 어렵고 세금 구조와 임대시장 구조 차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 가구는 평균적으로 소득의 30% 내외를 주거비로 지출합니다. 특히 대도시 세입자들은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월세로 내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계상 한국인의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은 약 15~16% 수준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인보다 매달 나가는 생돈을 2배 정도 더 많이 낸다고 보시면 되고 미국은 전세 제도가 없어 매달 고액의 월세를 내야 하지만 한국은 전세 제도 덕분에 월 소득에서 주거비로 빠져나가는 현금 비중이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30~35%.

    대도시는 40% 이상도 흔한데

    문제는 저소득층의 경우 지역 상관없이 50%가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