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뽀얀굴뚝새243
살이 찐 사람들이 일반 콜라 대신 제로 콜라를 시키던데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저도 마셔보니 톡 쏘는 맛도 없고 맛은 별로더라구요. 당뇨인 분들이 주로 사서 드시던데 제로콜라가 당으로 흡수되지 않는다고 해서 마시는 것 같은데 매일 마셔도 몸에 문제가 안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나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여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을 즉각적으로 올리지 않아 당뇨 환자나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일시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나, 강한 단맛이 뇌를 자극하여 오히려 식욕을 돋우거나 장내 미생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는 대사 기능 저하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탄산의 산성 성분은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매일 물처럼 대량으로 마시는 것은 제한해야 하며,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섭취하되 입맛을 담백하게 유지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물이나 탄산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하고 진정한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약처, 국내 영양학계 기준을 바탕으로 답변들 드리면,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에 수크랄로스, 아스파탐같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칼로리가 0kcal에 가깝답니다. 당뇨 환자분이나 다이어트중인 분들에게는 일반 탄산음료의 훌륭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매일 과도하게 드실 경우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답니다.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에 길들여지면 오히려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져서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탄산의 산성 성분은 치아 법랑질을 부식 시킬 수 있으며, 포함된 "인" 성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밀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시키기도 하고, 과도한 섭취나 민감하신 분들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루 1~2캔정도(300~500ml) 적당량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맛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억지로 드시기보다는 탄산수, 카페인 없는 차 종류로 대체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엄밀히 말하먼 매일 마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특히, 혈당과 지방에 영향이 적습니다.
다만, 문제는 제로 콜라를 마시면 소화기 잘되서 식욕이 올라가 더 먹게 됩니다.
추가로, 탄산이기에 이빨과 뼈가 조금씩 삭거나 이빨의 색이 누렇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거나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일반 콜라 대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기간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 불편, 가스,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고 인공감미료가 식욕 조절이나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맛이 과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로음료는 적당량만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