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철근값상승 콘크리트값 상승으로 인해 건설현장들이 문을닫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철근값상승 콘크리트값상승 자재값 상승으로 인해 건설현장들이 폐업과 문을닫고 있다고 하는데

이 모든게 사실인가요? 요즘 사무실에 나가봐도

식구들이 전부 놀고있고 사무실도 폐업위기가 와서

정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모든게 사실이면

이건 정말 심각한 수준이네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장상황에 대해서는 현업종관련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건설업계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건 맞는데 이유는 몇년간 부동산 경기하락에 따른 신규수주물량이 크게 줄어들었고, 구매수요감소에 따른 미분양등으로 기존PF대출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준이 강화되어 신규사업에서의 자금조달도 쉽지 않아진 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공사현장의 경우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공사수익성이 크게 감소되었다는 점, 조합이나 시행사도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당장의 재건축이나 개발을 미루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경기자체가 크게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8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의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습니다. 특히 시멘트와 철근 가격은 최근 몇년 새 30~50% 이상 폭등하여 기존 계약 금액으로는 공사를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전기료와 유가 상승은 시멘트 소성로 가동과 레미콘 운송 비용을 적격하여 공사비 상승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 부도나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가 예년 대비 급증했습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지방 중소 건설사와 하도급 업체들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공사비를 올려달라는 시공사와 이를 거부하는 시행사, 조합 간의 갈등으로 전국 곳곳의 재건축, 재개발 현장이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서 현장에 투입되던 인력과 장비 업체들까지 연쇄적으로 일감을 잃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건설사에 돈들 빌려주던 금융권이 돈줄을 죄고 있습니다. 자금 회전이 안 되니 멀쩡한 회사도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무너지는 유동성 위기가 심각합니다. 지어도 팔리지 않을것이라는 공포 때문에 착공 물량이 반토막이 났고 이는 곧 사무실 일감이 사라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건설경기가 매우 좋지 못한 환경으로 현재 부동산 경기 좋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분양을 해도 미분양이 속출을 하게 되고 건설사들의 유동성이 악화가 되면서

    건설사들도 힘든 상황이고 글로벌 전쟁 상태로 공급망에 문제가 되자 건설자재등 비용이 상승을 하게 됩니다.

    건설자재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분양가가 올라가는데 분양가가 높게 되면 미분양이 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악순환이 되게 되면 결국 유동성이 약한 건설사들은 문제가 발생이 되게 됩니다.

    현재 건설사들의 PF대출 뇌관도 있고 여러모로 건설경기가 악화 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습니다.

    전국 건설업체 모두 힘듭니다. 현재 원자재 상승 및 인건비 부담으로 건설사들이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건설 경기가 살아날지 의문이듭니다.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철근 값, 콘크리트 값 등 건설 자재 가격의 상승은 최근 실제로 건설 업계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자재 비가 급등하면 건설 사 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이로 인해 일부 현장에서는 작업이 늦어 지거나 중단되고, 심지어 경영 상 어려움을 겪어 폐업 위기에 놓이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는 아파트나 상가 건축비가 올라가면서 분양가에도 반영되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공사 지연. 중단이 늘어나면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어 시장 불안정성이 확대됩니다.

    사회적으로는 건설 현장 노동자와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건설 프로젝트가 멈추면 지역 상권과 경제 활동도 위축됩니다. 또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규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종합적인 대책과 정부의 지원 정책, 각 기업의 자구 노력 등이 병행되어야 건설업 전반의 안정 화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건설 현장의 줄폐업 사태는 안타깝게도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철근과 콘크리트 등 주요 건축 자재의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가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대출 이자 부담마저 감당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구요. 게다가 부동산 시장 침체로 미분양까지 늘어나서 공사 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하는 현장이 많아졌습니다. 결국 공사를 진행할수록 손해만 커지는 구조라 자금줄이 막힌 중소 건설사들이 버티지 못하고 부도를 맞거나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