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남자들은 상대가 아프다고 할 때 무심한건가요?

제가 열이 나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남자친구는 약 먹으라는 말만 하고 푹 쉬라는 말만 하는데 원래 걱정하는 마음이 없는 건가요?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걱정이 된다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하니까

    약 먹고 쉬라고 했잖아요

    뭘 더 해야돼요?

    아프니까 약 먹어야 낫죠

    아프면 힘드니까 쉬어야 하죠

    어디가 아프니 얼마나 아프니 왜 아프니

    아파서 어떠니 아파서 내일은 어떻게하니

    아픈데 입맛은 있니 밥 먹고 약 먹어야 할텐데

    밥은 먹을 수 있니 약 먹고 잠은 좀 잤니

    의사선생님은 뭐라고 하시니

    아픈데 이렇게 물어봐야 걱정하는건가요?

    아픈데 이렇게 물어보면 더 짜증날거 같은데

    뭘 원하시는거에요?

    아니면 얘기를 해요

    이렇게 해줄 수 있냐

    그럼 나 아파도 빨리 나을 것 같다 라던가

    말도 안하고 혼자 서운해하면

    누가 압니까

  • 아뇨 남자들은 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들 이라고 잘 챙겨주고 하는거 아니듯이요 그냥 그건 사람의 성향입니다 질문자님 남친이 무관심한 성향이라고 보시면 되는거고요 잘 챙겨주고 그런 성향을 가진 남성들도 많습니다 남자들이 다 무관심 했으면 결혼에 골인하는 남자들은 정말 적었을 겁니다 그리고 무관심한 성향인지 질문자님을 정말 사랑하는게 아니어서 무관심 한건지도 잘 구분을 하셔야 겠고요

  • 사람마다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이 걱정되어서 약 챙겨 먹어라, 푹 쉬어라 라고 말을 하는 것일 것 같아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이 걱정을 해주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나 힘들어서 그런데, 약 좀 사다줄 수 있어?’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남자친구분이 무심한것보다는 원래 성격이 그러신듯합니다.

    남자들도 전부 성격이 다 달라서 어떤분은 세심하게 말하시는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간단하게 말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이부분에 대해 추후에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걱정 되기 때문에 약을 먹고 푹 쉬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상 뭔가 도움이 되기 어렵고 뭔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약을 먹고 푹 쉬어서 빨리 회복이 되라고 말을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걱정 표현 방식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직접 챙기고 표현하지만, 어떤 사람은 '약먹어', '쉬어'같은 현실적인 말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픈 상황에서 계속 무관심하게 느껴진다면 서운한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