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한번씩 정강이 쪽 뼈가 시려운 느낌이 나는데 왜 그런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가끔 가다가 한번씩 정강이 뼈가 시려운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방금 경험했구요. 정강이 뼈가 시릴때 걸어보면 발이 땅에 닿아서 다리에 힘이 들어갈때 시렵고 아파서 잘 못디딜 정돈데, 증상이 오래가진 않고 금방 사라지긴 해요. 학생때는 성장통인가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30살 먹은 지금도 한번씩 이러는데 왜 이런건가요? 통풍인가요? 예전에 뼈 시려울때 병원 간적 있었는데 엑스레이 찍어봐도 별 이상은 없었어서.. 가끔가다 짧게 이러는 거긴 한데 왤까요 ㅠ 정강이뼈가 엄청 시려운 느낌이에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정강이 시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활동이나 장시간 앉아 있거나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하여 지속적인 정강이 주변 근육에 부하를 주어 시린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스트레칭 운동이나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정강이 뼈가 시린느낌이 들고 체중이 실리는 순간 더 아프고 짧게 왔다가 금방 사라지고 엑스레이상 정상이고 하시다면 이는 통풍의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며 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근육이나 신경 혈류 쪽 자극으로 인한 순간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정강이 근육 및 근막의 과긴장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으며 정강이 뼈 주변 근육이 과부하 상태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뼈가 시린느낌이 들수 있고 디딜 때 충격이 심해지는게 특징입니다.

    또는 신경이 순간적으로 예민해지는 경우 특정 자세에서 피로 상태가 되면서 전기 오듯 시린 느낌이 들 수 있으며 금방사라지는게 특징이고 혹은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운동 후에 종아리 정강이 혈류의 변화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시림 및 찌릿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풍은 보통 엄청 심한 관절에 통증 특히 엄지 발가락쪽에 통증이 심하며 붓기 및 열감 발적등이 발생하는게 특징입니다.

    만약 상기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한번씩 정강이 쪽 뼈가 시려운 느낌이든다면 신경자극의문제이거나 근육의 과긴장으로인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는데요

    보통은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디스크나 협착증에의해서 자극되거나 신경이지나가는 경로에있는 근육들의 긴장으로 신경이 자극될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신경이나 근육같은 연부조직의 경우 엑스레이상에는 보이지않기때문에 MRI검사와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할수있습니다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나 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나 종합병원으로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전형적은 통풍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엑스레이가 정상이고, 짧게 왔다가 사라지는 정강이 시림+디딜때 통증이라면 뼈 자체보다는 주변 조직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흔한원인은 근육피로, 정강이 주변 근막자극 또는 일시적인 신경자극입니다. 오래걷거나 자세, 신발 영향으로도 생길수 있습니다. 학생때부터 반복된걸 보면 체질적/ 사용습관 영향도 커보입니다. 증상이 짧게 자연히 사라지면 크게 위험한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빈도가 늘거나 누르면 아프거나 운동후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통풍은 보통 엄지발가락 관절이 붓고 관절이 붓고 열감.극심한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정강이 주변 근육.신경 자극(과사용, 피로, 혈류 변화)으로 생기는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다 움직일 때나, 근육 긴장.피로 누적 시 이런 "시림 + 디딜 때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점점 잦아지거나 오래 지속.부종.열감이 동반되면 정형외과에서 재평가를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정강이 부위의 근육에 긴장이 발생하거나 주변 신경이 자극을 받는 경우, 혹은 허리디스크와 같은 문제로 인한 방사통등 증상은 여러가지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정강이 앞쪽의 전경골근 부위를 마사지, 스트레칭 하시거나 증상에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증상을 정리해보면, 30대 여성분이 학생 때부터 간헐적으로 정강이 뼈 부위의 시린 느낌을 경험하고 계시며, 발을 디딜 때 악화되었다가 짧은 시간 내 자연적으로 소실되고, 과거 엑스레이 상 이상은 없었던 상황입니다.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은 신경의 일시적 압박 또는 혈류 감소입니다. 정강이 앞쪽은 심비골신경(deep peroneal nerve)과 복재신경(saphenous nerve)이 분포하는 영역인데, 이 신경들이 일시적으로 압박되거나 혈류가 줄어들면 시리거나 저린 이상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강이뼈(경골, tibia) 표면을 덮는 골막(periosteum)에는 신경이 매우 풍부하여, 골막이 자극받으면 마치 뼈 자체가 시린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세 변화나 혈관 경련으로 인한 일시적 혈류 감소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풍 가능성에 대해서는, 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어 주로 엄지발가락 기저부에 극심한 통증과 발적, 부종을 동반하는 질환이므로, 관절 증상 없이 정강이 뼈의 시린 느낌만 있는 경우라면 통풍과는 거리가 멉니다.

    증상이 간헐적이고 짧게 지나가더라도 수년간 반복되고 있으므로,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한 번 정확히 평가받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단순 엑스레이보다는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나 하지 혈관 초음파가 원인 감별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 빈도가 늘거나, 발의 색깔 변화, 양측 하지 증상, 허리 통증이 동반된다면 더욱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강이 부위는 피부와 뼈 사이의 근육이나 지방층이 얇아 외부 기온 변화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에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체온이 떨어지면 뼈 속까지 시린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대개 혈관이 수축하거나 주변 근육이 경직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특히 날씨가 춥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을 때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으니 평소 하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시린 느낌과 함께 저릿한 감각이 동반된다면 허리 쪽의 신경 압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에서 정강이로 이어지는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통증보다는 시림이나 감각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평소에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유지했다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 따뜻한 족욕이나 찜질로 혈류 흐름을 개선하면 증상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근력이 약해지는 기분이 든다면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고 정강이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 보세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불편함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