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한 작은 회사에 입사를 했고 입사한진 4일이 되었습니다. 일이 너무 맞지 않아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할려고 하는데 처음엔 토요일인 어제 문자로 통보를 할려고 했지만 문자로 하는건 아닌것 같아 내일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사수에게 말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만약 문자로 통보를 했다면 일이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내일 가서 직접 전할 땐 갑작스런 개인 사정이 생겨서 퇴사를 해야될 것같다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할려고 합니다. 이대로 끝나면 괜찮지만 사수가 만약 개인사정이 뭐냐라고 질문을 했을 땐 어떤 내용이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기업들 예시로 드시구요. 지금보다 받는 연봉보다 최소 500이상 더 받다보니 거기로 가서 내 커리어를 펼치려고 한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 이렇게 얘기하면 안보내주는 사람 없구요. 만약 붙잡거나 안보내주는 사람이면 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대로 말하고 조언을 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사람들은 이런저런사유로 그만둔다는 말을 여러차례 들었을거고 그중 개인사정이란말이 제일 많이 들리는 말중에 하나일겁니다. 말로는 알겠다 하겠지만 짐작은 하고 있겠지요. 쓰니님이 정말 맞지 않는다면 조언을 구하거나 그마저도 어려운 부분이라면 어차피 이런저런 사유를 들이밀어도 말나올 사람들은 말나올테니 그때서는 개인사정때문이라 하셔도 될듯합니다. 개인사정이 뭐냐 묻는 경우엔 말그대로 개인사정이라 말하기 곤란하다고 일하기 어렵겠다고 하세요. 개인사정 일일히 말해줄 필요 없습니다.

  • 아버지가아프셔서옆에서 돌봐드려야겠다고 하시면됩니다.

    가정사는대부분 건드리지않거든요

    심적으로도힘들어서그렇다고 말씀드리면되요

    뭐가아픈지도궁금해한다면 그건말씀드리기 조금 그렇다라고말하셔요, 또한 아버지파는게 조금 걸리신다면

    아버지에게 달려가 머리카락하나뽑고 아버지아파하시는모습

    확인후에 말씀을드리면됩니다.

  • 4일 정도 근무하셨다면 굳이 자세한 개인사정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업무가 저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더 늦기 전에 결정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만약 사수분이 “개인 사정이 뭔가요?“라고 물으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부담스럽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도 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본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정도로 답하시면 충분합니다.

    괜히 사실과 다른 이유를 지어내기보다는, 업무 적합성이 맞지 않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만 말하는 편이 나중에도 깔끔합니다. 4일 근무라면 회사에서도 크게 붙잡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예의 있게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