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납치후 7년동안 성착취,가스라이팅 등등.. 도와주세요
만19살 여름 외출하는 중에 40대 유부남에게 당일 납치당하여
연고없는 지역에서 7년동안
매주 격일 성착취 / 주변인 연락망(휴대폰)통제 / 임신후 낙태 / 폭언협박 / 강제근로 / 속여서 개인사업자로 등록하게 한뒤 임금 교묘히 속여 절반만 지급 / 가스라이팅 성병전파(헤르페스2형) / 정신병원 강제구금 10개월(가족 설득) / 이후 강간에 대해 거부하면 정신병원에 가두겠다고 협박 / 불법 주사이모를 주기적으로 불러 원하지 않는데 알수없는 주사를 억지로 맞게함 / 몰래 기차타고 고향으로 도망갔지만 차를 타고와 현관문앞에 대기하고 있다 강제로 침입후 다시 납치(구축빌라,보안x) / 본인 싸이코패스에 전과가 있다고 말하며 위화감조성 / 준감금 / 주변인들을 시켜 감시 / 주5일 실근로10시간이나 바보취급하고 교묘하게 속여 제대로된 임금지급x,야간수당 주휴수당 지급못받음,직원들에겐 친척이라 소개하여 의심차단(정상지급임금과 오차범위는 1달기준 200만원 이상 되는듯 합니다, 휴게시간 없었고 식사시간 5~10분,사장업무를 모두 해야했으므로 업무과중)/ 그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근무할때 출퇴근 전후로 강간하였기에 싫어도 강제로 출근해야 하였음
피해사실은 이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몇개월전 그사람의 손아귀에서 겨우 빠져나온 상태인데,
생활비도 거의 받지 못하며 지냈었고(본인명의의 카드에 매달20~30만원씩 채워줌) 그사람이 배급해주는 밥만 먹고 일도 그분의 영업장 안에서 하였기 때문에 변호사 선임비는 커녕 기본적인 신고에 대한 지식,근로법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그때를 떠올리기만 하면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싫은 감정도 좋은 감정도 느낄수 없고 표정을 짓는것 조차 힘듭니다..
변호사를 구할 돈도 없고, 당장 생계가 너무 위태로워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헤르페스2형을 옮은 후 병원에 가기위해 치료비를 요구하니 일종의 감기같은걸로 왜자꾸 그러냐며, 쌍욕 + 계속 껄떡대며 이후에도 종속관계를 이어나가주기를 요구합니다.
분노때문에 더이상 이 일에 대해 떠올리는것도 피로하고, 살고싶고 죽고싶습니다.
증거는 그 사람이 세대주로 되어있었던 집 전입신고 기록, 낙태 기록, 정신병원 구금기록에 보호자로 등록된 기록, 헤르페스1,2형 진단기록, 헤르페스2형에 대한 치료비 명목의 10만원 송금기록, 그 사람의 영업장에서 근무한 3년정도의 기록, 헤르페스2형 전파에 대해 사과/조롱하는 내용의 문자메세지 가 있습니다.
이전의 증거들은 그사람이 줬던 휴대폰(공기계)를 썼기에 확보할수 없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그사람이 기분이 좋을땐 잘해준 기억이 있긴하지만 그것조차 저에겐 너무 역겨웠고 애인행세까지 강요하며 본인이 정말로 저를 도와준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당장 눈으로 확인가능한 피해사실만 (낙태,성병전파,정신병원,미지급임금) 나열하여도 도대체 뭐가 도와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잃어버린 시간과 몸과 마음의 병밖에 없습니다.
꼭 벌 받았으면 좋겠고 정말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보복이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 그리고 제가 당시 콘돔끼는법,껴야하는 이유 자체를 몰랐었고 아프고 싫은데도 계속 당해서 임신낙태 하였고, 호칭이나 말투에 대해서도 강요하며 불복종시 노발대발 하루종일 미친 장문 문자메세지 보내고 집에서는 교육이라면서 두세시간동안 죽치고 성적,정신적으로 괴롭혔기때문에 속으론 정말 싫은데도 호칭과 태도에 대해 교육이 된건데 제가 상간녀인가요?
모든 내용 사실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범죄 피해를 당하신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경찰에 피해 사실을 밝히면 경찰에서 수사를 거쳐 범죄사실을 밝혀낼 것이고 범죄사실이 밝혀지면 경찰이 법이 정해진 바에 따라 처벌 절차를 진행할 것입니다. 경찰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경우이므로 경찰에 신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