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뼈 금이 갔을 때는 일단 입원하는 것이 무조건 필수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척추뼈에 금이 갔는데 통원치료를 고집하셔서 일단 통원치료를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병원측에서 다음주에 다시 사진을 찍어보자던데 집에서 무리만 하지 않으면 통원치료로도 회복되는 데는 문제가 없나요?

보조기는 업체에서 직접 오셔서 치수를 측정후 가져다 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입원하는 것을 권유하고 저역시 입원하는 것을 권유했지만 통원치료로 일단 하고 싶으시답니다

무리만 하지 않으면 통원치료를 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든 설득해서 입원시키는 것이 맞을까요? 연세는 70대이십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의 척추뼈의 금이 생기셔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나이대면 입원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70대 연령대면 일반적인 사람보다 뼈의 강도가 낮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이 상황에서 집안일, 화장실 등 평상시 행동 때문에 특정부위에 체중이 쏠리면 금이 간 부위에 압박골절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맞춤보조기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착용이 안될 확률이 높고 착용을 안하게 되면 2차적인 신경손상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하는 것은 단지 약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통증 관리와 물리적인 통제 때문입니다.

    입원을하면 강제적으로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여 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초기에 나타나는 통증을 즉각케어 가능하고 경과확인을 통하여 추가적인 처치가 빨라지게됩니다.

    어머니께 집에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시키고 2차적인 피해를 막기위해서 입원을 해야한다고 설득하시면 될 것으로보입니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척추뼈 골절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척추뼈 골절이 되었다고 하여 무조건 필수적으로 입원을 하지는 않지만 가정에서 관리가 되지 않으신다면 입원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가정에서 통원 치료를 받으신다면 척추뼈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보호대는 착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담당의사선생님의 지도하에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조건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70대 교통사고 후 척추 골절이라면 골절의 위치.정도와 신경증상에 따라 입원 필요성이 달라지므로 담당의의 입원 권고를 가볍게 넘기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원치료를 하기로 했다면 “보조기를 처방대로 착용하고, 허리 굽히기.비틀기.무거운 물건 들기.과도한 걷기“를 피하면서 보호자가 움직임을 관리해야 합니다. 다음주 영상검사는 골절이 더 주저앉거나 변형되는지 않는지 확인하는 데 중요하므로 “반드시 예정대로 진료“받으세요. 다리 저림.힘 빠짐, 대소변 장애, 통증의 급격한 악화가 생기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고, 가능하면 “담당의에게통원치료가 안전한 상태인지를 다시 확인한 뒤 결정“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조건 입원이 필요한건 아니에요. 다만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다면 단순히 불편해서가 아니라 골절상태를 지켜보고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이유가 있을수 있어서 다시한번 자세히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보조기를 잘 착용하고 허리를 굽히거나 비트는동작,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최대한 피하셔야 해요.

    다리에 힘이빠지거나 저림이 심해지고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통원치료를 해도 정말 안전한 상태인지 의사에게 확인한뒤 결정하는것을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가급적이면 초기 안정과 경과관찰을 위해서, 특히 고령이시라면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회복에만 집중하기 위한 입원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강제할수 없고 주치의분의 소견이나 통원치료에 대한 의지가 강하시다면 일정 부분은 제한하며 통원을 하셔도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