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을때 어른을 먼저 생각하게 해야겠죠?

아이들과 식사를 할때 항상 아이들이 본인 먹고싶은 반찬을 먼저 먹으려고 난리입니다. 그러다 보면 정작 맛있는 반찬은 아이들이 거의 먹는데 이럴때 부모의 반찬도 남기게끔 교육을 해야 하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먼저 먹어야 한다기보다는 가족 모두가 공평하게 먹는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인기있는 반찬은 처음부터 적당히 나눠 담고 추가로 먹고 싶으면 남은 양을 살펴보게 해보세요. '아빠것도 남겨'보다 '우리가족 모두 먹을 수 있게 나눠먹자'라고 가르치면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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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음식은 사이좋게 먹어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는 이유는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이기주의 부분의 있어 조심함이 필요로 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은 사이좋게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이가 먹고 싶은 반찬만 먼저 독차지 하지 않고 가족과 나누는 습관은 가르치는게 좋습니다 .다만 어른이 먼저만 강조하기보다 모두가 먹을 만큼 남기기 ,한번씩 덜어먹기 처럼 공평한 식사 규칙을 정해주세요. 부모도 같은 기준을 지키면 배려와 절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른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은 유교적 규범을 넘어서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규칙을 배우는 중요한 식사 예절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부모와 타인의 몫을 생각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양보 보다는 개인 접시를 활용하여 양조절하는 훈련을 해주세요.

    가족인원 수에 맞게 개인 식판이나 앞접시에 미리 나누어 담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남의 몫을 침범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먼저 먹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가족이 함께 먹는 식사에서는 다른 가족의 몫도 생각하는 습관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먹을만큼 나누어 덜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반드시 교육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찬을 조금 남긴다면 나중에 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습관을 익히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사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기 위한 기초적인 식사예절정도는 알려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가정에서도 "식탁에 있는 건 너가 다 먹어, 다 너꺼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식탁에 있는 것은 다 같이 먹는 거야, 혼자 먹는 게 아니야, 다른 사람도 배려해야되"라고 이야기 하셔서 교육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아이들의 식탁예절은 부모님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밥상예절은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이것은 부모님에 대한 예절이며 사회에 나가서도 식사를 할 때 타인에 대한 배려과 기본예절을 뜻합니다. 맛있는 반찬이 좋다고해서 자기만 먹는 것은 부모님에 대한 예절이 아니고 배려가 없는 행동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누구나 먹고 싶어하고 나눠먹어야 한다는 것을 교육해주세요. 어렸을 때는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통제해 주시고 배려의 미덕을 알려주세요. 특히 밥상예절은 정말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식사시간에 반찬을 서로가 집어 먹으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여서 부모로서 많이 신경이 쓰이셨나 보군요~

    음.. 아무래도 아이들이 엄마가 해주신 반찬을 맛있게 먹어주는건 좋지만

    어른들의 배려없이 맛있는 반찬만 골라서 다 먹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은

    자식들 이라고 해도 당연히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에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좋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일단은 제 생각에도 아이들이 반찬을 맛있게 먹어주는건 좋지만

    식사예절은 어느정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일부러 부모님을 먹지 못하게 하려고

    고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부분이 아니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고의적으로 계속 먹지 않았다는걸 이해해 주시되

    일단 다른곳에 가서도 그렇고 가족에 대한 배려를 위해서라도

    부모님과 어른을 먼저 생각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습관 같은 것을

    차분하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꼭 필요할 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아이들이 생각을 하지 못하고 반찬을 다 먹을수도 있으니

    아이가 먹을때 "먹지마"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보다는

    부모님꼐서 식사하기 전에 "식탁에 있는 반찬은 가족끼리 나눠 먹어야해"
    라고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에요~

    간단하게 이렇게만 이야기를 해주셔도, 아이들도 어느정도 눈치껏 알고

    행동하는 부분이기 떄문에 꼭 말해주시고 식사를 해보세여

    그리고 식사를 시작을 할때도 어른이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한다는 것도

    꼭 알려주시는 것도 좋고, 식사할떄는 무조건 먼저 어른한테 먼저

    음식을 권해 드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계속 반찬조절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고기나 메인 반찬이 나올때 무한정 집어 먹게 두기보다는

    작성자분꼐서 미리 각자의 개인 접시에 따로따로 음식들을 담아서

    배우자분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아이들도 각자 개인접시에 있는 양만 먹기 때문에

    더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일단 기본적인 식사예절은 가장 먼저 가정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부분이니

    다시한번 아이들에게 식사예절에 대해 잘 가르쳐 주신다면은

    아이들이 밖에서도 훌륭하게 예절을 잘 지키며 먹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 안녕하세요.

    네, 어느 정도 부모의 몫도 배려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 모두가 먹을 만큼 공평하게 나누는 습관을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맛있는 반찬은 처음부터 조금씩 덜어 서로 나누고, 부족하면 추가로 먹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부모님도 먹어야 하니 하나씩 나눠 먹자고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자기 욕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식습관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