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발품 연락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본가에서 살고 있고 내년 2월 중순 목표로 원룸에 입주를 하려고 하는데 반전세나 월세로 구하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네이버부동산으로 시세 참고용으로만 보고 있고, 직접 원하는 동네에 있는 동산에 연락해서 임장 하려고 하는데 언제 연락을 돌리는게 적절한가요? 보증보험, 청년버팀목전세대출 받을 생각이고, 원하는 동네 1순위, 2순위, 3순위 동네에 있는 부동산 두군데씩 지도 앱에 찜해놓은 상태 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내년 2월 중순을 목표로 하신다면, 부동산에는 12월~1월 초에 연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4개월 정도가 남은 시점인데, 지금 나온 원룸을 보러 다녀도 대부분 2월까지는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이른 편입니다.

    다만, 현재처럼 온라인으로 시세를 참고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시세가 변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부터 시세 흐름을 보시는 것도 추후 실제로 계약할 매물의 가격대를 파악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가볍게 온라인으로 매물을 확인 해보시고, 현장에서 발품을 파는 것은 12월~1월 초에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부동산은 한 곳만 가지 마시고, 여러 군데를 가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내년 2월 중순 입주가 목표라면 지금부터 실제 매물을 보러 다니기에는 조금 이른 편입니다. 원룸이나 월세, 반전세 매물은 아파트 매매와 달리 입주 가능한 시점이 비교적 가까워져야 물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보통 입주 희망일 기준 1~2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따라서 12월 중순쯤부터 찜해둔 부동산에 한번씩 연락해 시세와 매물 분위기를 확인하고, 1월 초부터는 실제 임장을 다니는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다만 청년버팀목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일반 월세를 구하는 것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고 바로 계약하기보다는 해당 주택이 버팀목대출 대상인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한지, 등기부에 근저당이나 다른 문제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개사에게 처음 연락할 때부터 "2월 중순 입주 예정이고 청년버팀목대출과 보증보험 가능한 집을 찾는다"고 이야기하면 조건에 맞지 않는 매물을 상당 부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1순위부터 3순위 동네까지 정하고 각 지역의 부동산을 두 군데씩 골라둔 방법도 괜찮습니다. 12월에는 전화로 시세와 매물 유형을 파악하고, 1월부터 여러 중개업소의 매물을 비교해보는 식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특히 급하다고 첫 번째로 본 집을 바로 계약하기보다는 최소 몇 곳은 비교해보고, 계약할 때는 대출이나 보증보험이 주택 또는 임대인의 사유로 불가능할 경우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특약까지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2월 중순 입주라면 1월 중순 전후부터는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왔을 때 실제 계약까지 고려할 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입주 2~3개월 전부터 알아보시고 임대차 계약 후 대출로 함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는 대출 계획 부터 알아보시고 대출 계획 한도와 가능성 대출 승인 기간등에 맞게 임차대상물을 알아 보고 바로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적절한 시기는 입주 예정일 기준 한 달 전 ~ 3주 전이라 생각합니다.

    오피스텔 같은 임대차 시장은 보통 입주일 기준 1달 ~ 2주 전에 매물이 가장 활발하게 나옵니다.

    지금은 공인중개사에게 전화를 걸어 방을 보여달라고 하기 보다는 사전 준비와 공부를 하시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주 예정일 기준 한달전인 1월 중순~하순이 가장 적절합니다. 보통 원룸은 계약 후 한달 안팎으로 입주하기 때문에 너무 일찎 연락하면 방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년버팀목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을 활용할 예정이므로 미리 취급은행에 방문해서 가한도와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하시면 되고 찜해둔 부동산에 미리 연락해서 원하는 조건을 문자로 남겨두면 좋은 매물이 나왔을때 우선적으로 연락받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진행 방식은 11월 말에서 1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연락하여 알아보시고 1월 중순 전후에 계약하시는 일정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