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비신혼부부 아파트 매매 질문입니다.

예비신부가 사당역, 저 성수역 근무중입니다.

보금자리론 이용해서 6억이하 아파트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4호선 근처로 알아보니 창동역쪽이 투자겸 실거주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6억 이하 아파트 알아보고 있습니다.

창동주공 19단지나 3단지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너무 올라서 6억이 넘더라구요.

창동주공 18단지, 4단지, 2단지 중에 고민입니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Ps. 2단지가 인기가 없던데 18단지 4단지 보다 창동역도 가깝고 입지가 좋은거 같은데 왜 인기가 없죠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당과 성수역 출퇴근을 고려할 때 4호선과 1호선 이용이 모두 용이한 창동역 인근은 탁월한 선택이며 실거주 쾌적성과 향후 매도 가치를 우선한다면 대단지이자 초품아인 18단지를 가장 추천합니다. 4단지는 녹천역과 가깝고 대지지분이 양호해 재건축 사업성이 높게 평가받는 실속형 단지이며 예싼 내에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 적합한 대안이 됩니다. 2단지가 입지 대비 저평가받는 이유는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시 대지지분이 적고 세대수가 작은 소단지라 미래 가치보다는 단순 거주 편의성에 치중된 입지이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와 실거주를 동시에 잡으렴녀 18단지를 1순위로 고려하시되 6억 이하 매물을 찾기 위해 4단지의 저층이나 소형 평수까지 범위를 넓혀서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창동 주공 18단지가 재건축 사업성이 높습니다. 4단지는 학세권과 주거환경이 좋아 2단지에 비해 선호도가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18단지 (가장 무난한 선택)

    창동역 접근성 괜찮음,단지 규모/동선 안정적,

    창동 생활권 핵심 인프라 공유,향후 리모델링 기대감도 있음,

    실거주 + 스트레스 적은 선택입니다

    ,4단지 (중간 포지션)

    입지/역 접근성은 18단지보다 약간 떨어짐,대신 가격이 상대적으로 방어됨,단지 분위기는 무난,

    예산 아끼면서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2단지 (질문 핵심)

    창동역 더 가깝고 좋아 보이는데 인기가 없는 이유는 창동주공은 전체적으로 90년대 구축인데

    2단지는 동 배치/동선/개방감이 불리하다는 평가가 있음,

    시장은 나중에 가치 올라갈 단지를 먼저 선호

    2단지는 상대적으로 사업 기대감이 약하게 평가된 구간입니다

    2단지는 지도보다 체감이 약해서 인기가 덜하고

    실거주는 18단지가 가장 무난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창동주공 4단지 및 18단지의 경우 각각 36년, 39년차 아파트로써 녹천역 초역세권 단지이고 또한 월천초 및 중학교등이 학군이 좋습니다. 또한 4단지의 경우 현재 안전진단이 통과가 된 상태이고, 18단지의 경우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준비중에 있으므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큰 지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입지지역으로 볼 경우 18단지가 좀 더 좋고 재건축이 될 경우 시세상승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8단지는 용적률이 낮고 대지지분이 넓어 재건축 사업성이 가장 뛰어나며 초등학교를 품은 조용한 평지 단지라 실거주와 투자 가치를 동시에 잡기에 최적입니다. 4단지는 창동역과 노원역 더블 역세권의 입지 강점이 뚜렷하며 재건축 추진 시 역세권 고밀 개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커 젋은 층의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2단지는 역은 가깝지만 용적률이 높아 주변보다 사업성이 떨어지고 소형 위주의 단독 등 느낌이라 대단지 프리미엄이 부족해 가격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 수익을 중시한다면 18단지를, 교통과 상권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4단지를 추천하며 6억 이하 매물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대지지분을 꼭 확인하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