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본인 유리한 것만 하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초4인데 요즘들어서 꾀가 늘었다고 해야 하나요~머를 시키면 항상 공부해야한다 숙제해야한다고 하고 시킨걸 하지 않았다고 혼내면 별의별 핑계를 댑니다. 이럴땐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 4아이가 스스로 유리한 것만 찾으려는 행동은 자아 발달 과정에서 평범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르쳐야 하므로, 먼저 아이가 해야 할 미션 (과제, 공부, 숙제) 을 명확히 정하고 정해진 시간에 완료하면 칭찬이나 보상을 주거나, 못 완료하면 자연스러운 결과 (다음 날 게임 금지나 외출 금지 등) 를 부과하는 규칙을 적용하세요.
아이가 혼날 때 별의별 핑계를 대면 "왜 못 했는지 이유를 말하는 것"과 "다음엔 어떻게 할지 계획 쓰는 것"을 요구하세요.
규칙을 위반할 때는 꾸중보다는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르도록 하고, 아이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일관성 있게 규칙을 지켜보며 규칙을 지키면 칭찬하고 격려하세요.
이렇게 꾸준히 가르치면 2~3주 안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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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하려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자신의 뜻대로 하고자 함이 크고, 그 무언가 함에 있어서 하기 싫음의 귀차니즘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지금 눈 앞에 놓인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시작 했다 라면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
이겠습니다.
그리고 왜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그 즉시 해놓아야 하는지
또한, 부모님이 시킨 일에 있어서 그 즉시 행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쯤 되면 생각이 많이 자라고
머리도 자라면서 상황 판단력이 빨라지는 부분이기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힘든 상황들이 닥치게 되면은
피하고 싶어서 꾀를 부리게 되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아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매번 핑계를 대고 지적을 했을 때 반성하기보다
변명부터 늘어놓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하시죠.
그래서 아이한테 규칙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숙제를 못 한다고 핑계를 댈때에는
무작정 다그치시기 보다는 우선순위를 먼저 알려주세요
아이가 할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기에
숙제를 먼저 끝내면 그다음 할일을 하도록 정해주는 것입니다.
숙제를 먼저 끝내도록 유도하면
아이는 공부를 핑계 삼아 다른 일을 미룰 수 없다는 것을 알게돼요.
혹시 아이가 시킨일을 하지 않아서 변명을 이야기 한다면은
아이의 변명의 말을 동조해 주시기 보다는
차분한태도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 어떤 이유든 간에 오늘 약속한 일은 했었어야 해"
"오늘 약속한 일이니 다시 해볼 수 있을까?"하면서 아이한테 차분히 이야길 해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약속을 먼저 행동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시는 게 필요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해야 할 일들을 계획표로 세우고, 일들이 겹치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 책임을 회피하고 유리한 행동만 하려고 할 때는, 텔레비젼이나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는 등 행동에 따른 대가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아이의 솔직한 모습에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쯤 되면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설명하거나 핑계를 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혼내기보다 약속과 책임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숙제 후 심부름'처럼 순서를 정하고 지키지 못하면 미리 정한 결과를 적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