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별미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무더운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데,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별미를 찾고 있습니다. 냉면, 콩국수, 삼계탕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외에도 추천할 만한 여름 음식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냉모밀도 추천드립니다.

    밀가루나 쌀가루가 아니라 메밀로 만들어서 혈당 등에 영향이 덜합니다.

    그리고, “냉”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육수가 짠편이라서 조금 덜 먹는 것이 나트륨 섭취에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땀으로 부족한 전해질 공급에도 좋습니다.

    냉모밀 강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1. 초계국수 : 무더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특별한 별미로는 우선 초계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초계국수는 차갑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하고 쫄깃한 국수와 잘게 찢은 닭가슴살을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삼계탕의 묵직함이 부담스러울 때 시원하고 새콤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우수한 보양식이 되겠습니다.

    2. 물회 :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물회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신선한 제철 생선회와 전복, 오징어의 해산물을 얇게 채 썬 오이, 배와 함꼐 매콤달콤하고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에 말아먹는 물회는 강한 감칠맛으로 지친 미각을 단숨에 깨워주고 남은 국물에 소면이나 밥을 말아서 먹으면 정말 든든한 한 끼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3. 호박잎쌈, 강된장 : 해산물이나 고기가 끌리지 않는다면 갓 쪄낸 호박잎쌈에 강된장을 곁들여 드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여름이 제철인 호박잎은 비타민가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소화가 잘 되고, 짭조름하고 구수한 강된장과 밥을 부드러운 호박잎에 크게 싸서 입안 가득 넣으면 소박하면서도 깊은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열기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이 외에도 가지 냉국도 별미입니다. 살짝 쪄낸 가지를 길게 찢어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밑간한 뒤 시원한 얼음물, 식초, 통깨를 더해서 만들면 오이냉국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미를 내어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이렇게 뻔하지 않은 다채로운 여름 음식들로 무더위를 건강하고 맛있게 이겨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는 식욕을 자극하는 산미와 함께 신진대사를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조습니다. 가지 냉국이나 구운 가지 무침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을 돕고, 찬 성질이 있어 체내 열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비빔 메밀면(오이, 무생채 곁들임)은 단백질과 루틴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지키면서도 소화가 잘 되어, 밀가루 면보다 몸에 부담이 적습니다. 도토리묵 무침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여름철 잦은 배앓이나 소화 불량을 예방하며, 초계탕(닭가슴살 냉채)은 단백질 보충과 더불어 식초와 겨자의 산미로 입맛을 빠르게 회복시켜 줄 수 이씃ㅂ니다. 마지막으로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비타민과 라이코펜이 가득하여 피로 해소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열을 내리는 채소와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면 여름철 체력 저하를 방지하고 입맛을 건강하게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차가운 음식보다는 산미가 있는 식재료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을 선택하여 소화기관을 보호하며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