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발 구역에서 대지지분이 크다는건 어느정도를 의미하나요?

재개발 구역에서 대지지분이 크다는건 평균적인 평수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세대들과 비교해서 클때 크다고 하는건가요?

예를들어 대지지분이 20평이다 했을때

그정도면 크다 인지 아니면 다른 집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커야 하는건가요?

1. 평균적인 평수가 있다면 어느정도 인가요?

2. 상대적으로 비교한다면 어느 지역은 20평을 갖고도 분담금을 내야하고

어느 지역을 20평을 갖고도 무상입주 가능하고 그런건가요?

물론 조합원 수와 재개발 세대수 등을 비교해야 되겠지만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지지분 20평은 평균을 크게 뛰어넘는 큰 평수입니다. 빌라 중심의 재개발 구역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훌륭한 크기입니다. 땅값과 사업성에 따라서 무상입주 여부가 갈리는데 똑같은 20평이라도 입지가 좋아 땅값이 비싸고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야 무상입주나 환급이 가능합니다. 지방이나 사업성이 낮은 곳은 20평이라도 분담금을 낼 수 있는데 건축비는 급등한 반면에 내 땅의 감정평가액이 낮으면 차액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니 지분이 크면 대형 평형이나 로열층 배정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조합원 간의 평형 신청 경쟁에서 지분순으로 우선권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건이 맞으면 아파트 2채를 받을수도 있는데 대지지분과 감정평가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새 아파트 두채를 동시에 받는 보너스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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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 형태는 우선 조합원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등의 감정평가를 진행을 하게 되고 또한 조합이 입주할 아파트를 신청을 하게 됩니다. 기존 가지고 계신 부동산의 대지지분이 클 경우 감정평가액은 커질 수 있고 또한 신청을 한 조합원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를 해서 차액이 발생이 되면 추가분담금을 내게 됩니다.

    즉 가지고 계신 부동산 가치가 높을 수록 또한 신청한 조합원 분양가가 낮을 수록 추가분담금은 줄어 든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평균적인 평수가 있다면 어느정도 인가요?

    ==> 빌라인 경우 통상 7-8평 정도입니다.

    2. 상대적으로 비교한다면 어느 지역은 20평을 갖고도 분담금을 내야하고

    어느 지역을 20평을 갖고도 무상입주 가능하고 그런건가요?

    물론 조합원 수와 재개발 세대수 등을 비교해야 되겠지만 궁금하네요

    ==> 현재 대부분 건축자재 가격이 상승되어 대부분 추가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손익계산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일반적인 서울, 수도권 재개발 구역을 기준을 삼았을 때 주거 형태별 평균 대지지분은 대략 빌라는 평균 5~10평, 단독주택은 20~40평 정도 됩니다.

    따라서 대지지분이 20평이면 큰 편에 속합니다.

    2. 똑같은 대지지분 20평짜리 집을 가지고 있어도 어느 구역이냐에 따라 어떤 곳은 돈을 더 내야 하고 어떤 곳은 돈을 돌려 받으면서 무상입주가 가능합니다. 비례율과 일반 분양가 때문인데 사업에 따라 달라 자세히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