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절이 아닌 경우에는 성장판이 괜찮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아이가 5층 난간에서 4층으로 그대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CT 촬영 결과 다행히 골절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성장판이 다칠 가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성장판 검사를 따로 해봐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드님의 사고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장판검사를 따로 하시는 것보다 관찰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장판은 뼈와 달리 연골조직이라 뼈보다 약한 조직이라 충격이 가해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뼈가 부러지지 않았어도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성장판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초기영상검사에서는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소아정형외과에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판에 상처가 생기면 그부분의 골화가 일어나 다리길이의 차이가 나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추적관찰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고 달에 한번 정도 방문하여서 의사의 소견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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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의 외상으로 성장판 손상이 걱정이 되시는 군요.

    골절을 입지 않았다하여도 성장판 손상을 입을 수는 있습니다.

    초기에는 검사로 발견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녀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CT에서 골절이 없다고 확인 됐다면 큰 뼈의 손상일 가능성이 낮으며 10대에는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을 수 있어서 골절이 없다고 해서 성장판 손상이 아예 없다고 단정을 짓기는 어려우며 성장판의 손상은 일반적인 골절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지만 손상부위와 정도에 따라서 초기 영상에서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성장판 자체나 주변 연골 인대 같은 연부조직 확인을 위해서는 MRI가 CT보다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특정 관절 부위의 통증이나 붓기가 지속되고 움직임에 제한이 있거나 한쪽 팔 다리의 길이 또는 정렬이 달라지는 경우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5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다면 골절이 없어도 “성장판 손상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통증.부종이 지속되거나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면 성장판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CT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성장판은 손상이 작으면 놓칠 수 있어, 필요하면 소아정형외과에서 “X-ray 추적검사나 MRI”를 고려합니다. 우선 아이의 통증 부위와 증상을 관찰하고, “통증.붓기.절뚝거림이 지속되면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너무 놀라셨겠어요.. 다행히 CT에서 골절이 없었다면 일단 큰 뼈 손상이 확인되지 않은건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에게 특정부위의 통증이나 붓기, 움직임 제한이 계속된다면 소아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필요한경우 엑스레이나 MRI로 성장판 상태를 추가를 할수있긴하지만 무조건 따로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증상이 없다면 우선 경과를 잘 지켜보고 이상증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는게 좋을것같아요! 별일없이 빠른회복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완전하게 배제할 수 없겠지만 정확한 여부는 시간이 경과하며 경과관찰을 통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정확힌 소견이나 차후 경과관찰을 위해서 추가적인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