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에 몇키로정도 되야 요즘분들처럼 될까요?

요즘 길에서 보면 거의 모든 여성분들이 다 뼈말라이시고 이쁘셔서 가끔 자괴감이 듭니다… 물론 저도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무용과였어서 살에 너무 관심을 가지고 보는걸수는 있지만 졸업하고 활동량이 엄청 줄어서 식단을 해도 잘 안빠지는 것 같고.. 몇키로까지 빼야 저도 좀 말라보일지.. 65에서 55까지 뺐었는데 별로 티가 안난다고 들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싶.. 참고로 저는 2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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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65kg에서 55kg까지 10kg이나 감량하신 것은 엄청난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무용을 전공하셨으니 체중에 좀 더 엄격하게 다루니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

    SNS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뼈말라나 극단적인 미용 체중은 167cm 기준으로 47~49kg을 가리키고, 날씬한 미용체중은 52~54kg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50kg이하는 이미 BMI 기준으로도 저체중 기준이라 몸의 대사를 망가뜨리는 왜곡된 기준입니다..

    의학적으로도 167cm에 55kg은 이미 충분히 정상 체중 안에서도 날씬하신 편이며, 보기 좋은 상태입니다. 무용을 하셨던 분들은 일반인보다 기초 체력과 근육량이 있어서 체중계 숫자가 더 나와도 체지방률은 낮아서 겉보기에는 충분히 슬림해 보입니다.

    현재도 충분히 정상체중이니, 위에 수치는 고려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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