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잘못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너무 속상해요

저에게는 조금.. 정신적으로 아픈 친오빠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약간 우울증같은것도 아닌

자기 혼자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집안 ㅁ물건들을 부시거나 저를 때립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사이가 좋았어요 근데 어느날 제가 꼭!! 사고싶은 마우스가 있는데 친오빠가 돈이 많아 사준다고 했습니다 중고거래로 사는거였고 7만원짜리 마우스인데 오빠가 7.25를 내면 제가 7.5로 갚겠다고 말을 해서 오빠가 사줬어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저보고 얼마가 있냐고 물어보고 제가 만원이 있다고 대답하니 그 갚을 돈에서 만원을 먼저 달라고해서 저는 흔쾌히 돈을 줬어요..

그리고 몇분뒤에 계좌 가입하면 만원 준다고 해서 제가 가입을 해서 만원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마우스가 다음ㄴ날 바로와서 1~3일정도 쓰다가 제가 돈이 들어와서 6.5를 바로 보내줬어요

근데 친오빠가 만원을 더 보내줘야한다, 나는 너가 준 만원을 갚았다 이러면서 제 위시 마우스를.. 가져갔습니다 한 3일정도 못돌려받았고 제가 커미션 작업을 마우스로 하는ㄷ데 그 작업을 1~2일이나 미뤘습니다.. 이게 정말 제가 돈을 줬어야한건가요... 저는 진짜 이 일이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짜증나서 마우스가 없는동안 누워서 울고 밥도 못먹었을정도로 꼭 사고싶었던 마우스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굉장히 억울하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형제 자매 간 돈의 문제로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지만,

    오빠 분의 논리적이지 않은 공격성과 상황을 받아드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것은, 아무리 화가나도 오빠분께서 동생분을 언어적, 육체적으로 공격하면 안되며

    이는 가정폭력에 해당하는 합니다. 항상 스스로를 지키시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실 상황이 있다면 주저없이 요청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총 7만 5천원을 오빠에게 주는 거 아니었나요?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 만원을 더 갚으라고 하는 것은 8만 5천원을 갚으라는 얘긴데 이야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잘못하신 것은 적어도 이 글에서는 보이지 않았구요. 오빠가 사준 것은 맞지만 정확히 돈을 이자쳐서 정확히 줬는데 왜 만원을 더 달라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자님은 잘못한 것이 없으니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빠가 말이 달라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