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오고 습도도 높아 몸이 쉽게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습한 날씨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 번식도 걱정되고, 냉방을 오래 하다 보니 감기나 냉방병도 신경 쓰입니다.
장마철에 면역력을 유지하고 몸이 처지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식습관, 실내 습도 관리, 운동, 수면 등에서 주의하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중요한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 실내 습도: 40~60%가 표준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80% 이상이라서 낮추는 것이 좋아요

    2) 식습관: 가급적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음식을 먹지만, 회 등은 식중독의 우려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굶는 것은 피하고 최대한 3끼를 꼬박 드시는 것이 몸 건강에 좋습니다.

    3) 숙면: 숙면을 푹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면역력 등 몸의 회복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은 금하고, 암막커튼으로 어둡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4) 규치적인 습관: 규칙적인 생활은 몸의 회복과 몸의 면역력에 좋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항상 꾸준한 삶을 규치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best 입니다.

    5) 운동: 주 3회는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스트레스 회복, 체력관리 등에 좋고 무엇보다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몸이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6) 건강기능식품: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는 면역력 유지에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당장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건강 이슈 등을 위해 미리 예방하는 차원입니다.

    7) 옷: 가급적 바람막이 얇은 것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이래서 이러한 온도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바람막이를 입는 것이 급격한 체력 변화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제습기와 에어컨을 활용해서 실내의 적정 습도를 40~50%로 유지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막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 실내외 온도 차는 5도 이내로 맞추고 하루 세 번 이상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식습관의 경우 식중독 위험이 커서 모든 음식은 완전하게 익혀서 드시어 물을 끓여서 마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자주 찾게 되지만, 위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서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니, 틈틈이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해서 굳은 근육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면도 역시 건강 관리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덥고 습한 밤에도 에너컨을 내내 틀면 숙면을 방해하고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서, 취침 전 타이머를 설정하고 통기성 좋은 이불을 덮어주시길 바랍니다.

    취침 전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숙면 패턴을 유지한다면 몸이 처지는 장마철에도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