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환절기에는 왜 관절이나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날씨가 바뀌는 환절기가 되면 관절이 쑤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압이나 온도 변화가 관절 조직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환절기에 온도 변화로 인해 기압이 낮아지며 관절낭 내압이 상승하여 신경을 자극하거나 신체 면연력이 떨어지며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하여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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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환절기에 기압이나 온도변화가 관절의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부를 감싸고 있는 관절낭 내부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고 관절 내부의 조직이 약간 팽창하게 되고 팽창 과정에서 관절 주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비올 때 쑤신다는 이유와 같은 이유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해 관절 주변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관절 내 윤활액의 점도가 높아져 뻣뻣해지며, 주변 근육과 힘줄이 경직되어 관절 움직임 시 마찰과 통증이 증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온이 떨어지거나 기압,습도가 변하면 관절주변조직과 관절내부의 압력,긴장도가 변하고, 추위때문에 근육과 관절이 뻣뻣해질수 있어요!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기업이 떨어지면 반드시 아프다 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한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압의 변화는 관절낭의 팽창으로 인해 내압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 변화는 관절액의 점도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인대의 수축 및 혈류감소로 인한 가동성 저하와 습도 변화로 인한 부종과 열방출의 저하로 뻐근하거나 뻣뻣함이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의 압력 차이가 변해 “관절낭.연부조직의 신경이 자극되면서 통증을 더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근육.힘줄이 뻣뻣해지고 혈류와 활동량이 감소해 “관절 주변의 뻐근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압.온도 변화가 관절을 직접 손상시키거나 관절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아직 일관되지 않습니다. 환절기에는 “보온, 가벼운 관절운동·스트레칭, 규칙적인 활동”으로 관절을 굳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환절기에 관절이나 근육이 쑤시는 것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니고 기압 및 온도 습도 변화가 통증 민감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날씨 자체가 관절을 손상시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과 관절액에 아주 미세한 압력 변화가 생기고 관절낭 인대 근육 같은 조직의 긴장도가 달라지면서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나 염증이 있는 부위에서 통증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 허리 어깨처럼 기존에 문제가 있떤 부위에서 이러한 반응이 더 잘 발생하며 온도가 내려가면 근육과 연부조직의 혈류가 감소하고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관절 주변의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감소하면 관절이 더 굳고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으며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이런 변화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비가 오기전에 관절이 쑤시는 것은 기압 때문에 단순히 관절이 부어서 뿐만 아니라 기압 및 온도 그리고 수면 및 활동량 근육의 긴장 및 염증 상태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