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벤치프레스 할 때 어깨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어깨에 염증이 생겨서 풀업할 때 어깨 앞쪽이 아파서 치료 후 괜찮아졌는데,
이번에는 풀업할 때 괜찮은데, 벤치할 때 같은 부위가 아프네요.
계속 염증이 나앗다가 생겼다 하는데..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염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염증을 치료하는 것보다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자세, 운동 방식, 근력 불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벤치프레스 시 어깨 앞쪽 통증은 회전근개, 이두근건, 어깨 충돌증후군과 관련된 경우가 흔하며 자세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슴 운동 비중이 높고 등·회전근개 강화가 부족하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어깨 안정화 운동을 병행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 또는 MRI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운동 시 잘 못된 자세나 무리한 강도나 무거운 저항운동으로 인한 상완이두건염이나 회전근개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어깨 주변 염증 완화와 손상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으시고 회복 후에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운동 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손상을 에방하는데 도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염증 반복이라기보다 회전근개, 견봉 아래공간, 이두근 힘줄, 어깨 안정성 문제 등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풀업은 괜찮은데 벤치에서 아픈경우는 팔을 앞으로 밀어내는 동작에서 특정 구조물이 눌리거나 부담을 받는 패턴일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고 움직이기보다 벤치자세(팔꿈치 각도, 그립, 어깨 위치)를 교장하고 약한 회전근개, 견갑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분간은 통증이 나는 중량과 가동범위를 줄이고, 통증없는 범위에서 재활성 운동을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면 정확한 원인확인을 위해 정형외과에서 평가를 받아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부위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운동강도를 조절하거나 전문가를 통해 운동자세를 점검해보시는 방법, 혹은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운동방법을 지도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벤치프레스와 풀업 시 발생하는 어깨 앞쪽 통증으로 인해 오랜 기간 불편함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운동 중 어깨 앞쪽 통증이 반복되는 것은 특정 근육의 염증을 넘어, 어깨 관절의 불안정성이나 견갑골의 움직임 불균형이 근본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우선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벤치프레스를 강행하는 것은 염증을 만성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벤치프레스와 같이 어깨 앞쪽 부하가 큰 운동을 중단하거나 범위를 제한해야 합니다.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회전근개 근육들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벤치프레스와 같은 밀기 운동 시 어깨가 과도하게 앞으로 말리지 않도록 견갑골을 후인 및 하강 상태로 유지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밴드나 가벼운 무게를 이용한 외회전 운동, 견갑골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여 어깨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가슴 근육인 대흉근이 너무 긴장되어 있으면 어깨가 앞으로 당겨지며 충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폼롤러나 스트레칭을 통해 흉근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벤치프레스 수행 시에는 바벨을 좁게 잡기보다는 약간 넓게 잡아 어깨의 부담을 줄이고, 바벨을 내릴 때 팔꿈치가 어깨선보다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가동 범위를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염증은 관절 주위 구조물의 미세 손상이 누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 의학과에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회전근개 손상 여부나 견봉하 충돌 증후군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