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후 몰려오는 피로감과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레몬즙이 입에 맞지 않으셨다면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품들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식전이나 식사중에 곁들이기 좋은 것은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잎채소와 미역, 다시마의 해조류입니다. 이들에 풍성한 식이섬유는 위장에 끈적한 겔 같은 보호막을 만들어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크게 늦춰줍니다.
식후에 마실 거리가 필요하시다면 레몬물 대신에 따뜻한 물이나 블랙커피에 시나몬(계피) 가루를 톡톡 뿌려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나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서 혈당을 안정화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는 백미 위주의 밥 보다는 저항성 전분과 단백질이 풍성한 병아리콩, 렌틸콩, 병아리콩, 보리, 귀리, 현미를 섞어서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튀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후 출출함이 느껴지실 때는 당분이 없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피칸, 브라질넛트같은 모듬견과류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식품들에 포함된 단백질, 지방이 혈당 요동없이 든든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
이런 음식들을 챙겨 드시면서 식사를 하실 때,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습관을 함께 들여주시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더 수월하게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