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일본의 극심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연령인구 감소는 기업들이 고령 인력을 잡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일손 부족 현상을 심화시켰습니다.실제로 법적 의무인 65세 고용 확보를 넘어, 70세까지 취업 기회를 제공하거나 정년 자체를 없애는 기업이 약 35%에 달할 만큼 시니어 인력 확보가 필수가 되었습니다.특히 재고용 시 임금이 깎이던 기존 방식으로는 유능한 인재를 붙잡기 어려워지자, 65세 이상도 정직원 신분과 성과급을 유지해 주는 파격적인 정년 연장이나 폐지 흐름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역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령화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유연한 임금체계 개편과 함께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가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