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랑 콜라만 먹으면 배가 아픈데 튀김따문일까오??
말씀하신 경우라면 치킨의 기름기와 콜라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실제로 기름진 음식은 장을 자극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고, 피자 역시 지방이 많은 음식이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콜라 같은 탄산도 카페인과 당분이 들어 있어 장을 자극하거나 묽은 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특히 증상이 반복된다면 지방이 많은 음식에 민감한 편일 가능성이 높고, 콜라만 마셔도 배가 자주 아프다면 콜라의 영향도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치킨을 먹을 때 콜라를 제외하고 먹어도 증상이 있다면 치킨의 지방이 많은 음식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구운 치킨이나 담백한 닭고기를 선택하고, 콜라는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바꿔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가 아픈 원인을 제대로 확인하셔서 건강하게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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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단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유기농 단감을 주문해서 드시려는 거라면 처음에는 너무 많이 익히기 보다 단단하고 아삭한 상태로 차갑게 먹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단감은 떫은감처럼 후숙시켜 말랑하게 먹는 과일이 아니라 보통 단단한 과육 자체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즐기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a와 c,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보관은 하나씩 키친타월로 감싼 뒤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 하는 방법이 편한데요, 단감은 저온에 강한 과일이나 0도 전후의 보관이 적합하고, 가정에서는 김치냉장고를 활용해도 괜찮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 예정이라면 사과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이 단감의 숙성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즉, 단감은 단단하고 아삭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오래 두고 먹으려면 낱개로 감싸 냉장보관하면서 사과와 분리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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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검으로 슬라임 만드는 영상을 릴스로 봤었는데요
구아검은 이름 떄문에 화학물질처럼 느껴지지만, 식품에서는 주로 걸쭉하게 만들고 식감을 안정시키는 천연 유래 식품 첨가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운데요구아콩의 씨앗에서 배유 부분을 분쇄해 얻으며, 주성분은 갈락토만난이라는 다당류입니다. 물을 만나면 물을 붙잡으면서 점도가 크게 올라 소량만 넣어도 슬라임처럼 끈적하고 늘어나는 질감이 만들어집니다.식품에서는 아이스크림, 드레싱, 소스, 음료, 베이커리 제품, 유제품이나 디저트류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제품이 분리되지 않도록 안정화하거나, 너무 묽지 않게 점도를 높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식품용 구아검은 식품 원료, 첨가물판매점이나 온라인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같은 구아검이라도 공업용이나 실험, 공예용 제품이 따로 있을수 있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냄새는 식품용 구아검은 국내 식품원료 규격에서도 거의 냄새가 없는 백~황백색 분말로 설명하고 있어서, 물에 녹인 구아검도 일반적으로 무취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에서 냄새가 구리다고 했다면 제품의 원료 상태나 다른 대료, 보관 상태 등에 따른 냄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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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적정 견과류는 얼마나 먹는거시 조은가여?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양을 정해서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견과류는 불포화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대신 열량도 높은 편이라 손에 잡히는 대로 계속 먹으면 생각보다 섭취량이 금방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한 줌, 약 20~30g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적당한데, 아몬드라면 대략 20~23알 정도가 28g에 해당됩니다.종합견과도 마찬가지로 한 봉지가 20~30g으로 구성된 제품이라면 하루 한 봉 정도 드시는 것이 좋고, 용량이 크다면 적당량 덜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무염,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는 견과류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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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쌀은 어떤 성분이 더 들어 있어서 좋은지 궁금해요.
검은쌀은 흑미라고도 하는데, 원래 검은 색을 가진 쌀 품종인데요,흔히 잡곡밥에 넣어 먹기 때문에 잡곡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하게는 쌀의 한 중류인 유색미 입니다. 현미처럼 도정이 덜 된 검은쌀이라면 쌀겨와 배아가 남아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흑미의 가장 큰 특징은 안토시아닌인데요, 검은색이나 짙은 보라색을 내는 색소 성분으로 블루베리나 포도 등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계열의 식물성 화합물입니다. 검은쌀에는 특히 시아니딘-3-글루코사이드라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외에도 폴리페놀, 식이섬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흰쌀과 섞어 먹으면 밥의 영양 밀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흰쌀에 10~30% 정도를 섞어 드시면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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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려운데 찌는건 순간이네요
맞아요, 빼는 건 정말 어려운데, 찌는 건 순간이라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하지만 주말에 1~2kg 정도 늘어난 것이 대부분 지방은 아니고,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면서 위장에 음식물의 무게가 증가하고,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몸에 저장되는 글리코겐과 수분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본가 음식의 간이 세다면 나트륨 때문에 수분을 더 잡아둘 수 있어 체중이 며칠 사이에 늘어날 수 있지만, 이런 단기간 체중 변화는 지방보다 수분, 음식물, 배변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입니다.그래서 지방이 늘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시 평소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으로 돌아오면 며칠 사이 수분이 빠지면서 체중도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월요일에 더 굶거나 식사량을 확 줄이면 주중에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평소 루틴대로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그래도 본가에서 어머님 음식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니, 너무 억울해 하기 보다는 평소 루틴대로 관리하셔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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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
잔멸치를 다이어트 중 씹는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인데요,일반 과자와 비교하면 단백질과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좋은 선택이고 특히 바삭하게 씹는 식감이 있어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활용하기 좋습니다.잔멸치는 한 번에 한 줌 정도, 약 10~15g 정도를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제품에 따란 소금이나 간이 되어 있는 경우 나트륨 섭취가 높아질 수 있어 가능하면 무염이나 저염 제품을 고르고 멸치 볶음 보다는 그대로 구운 잔멸치가 다이어트 간식으로 더 좋습니다.씹는 재미가 있는 간식은 구운 김,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 오이나 당근같은 채소 스틱, 방울토마토, 삶거나 구운 병아리콩 등을 추천드리고, 식감이 좋은 건강한 간식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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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저녁 식사는 몇 시까지 먹는 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녁을 몇시에 먹느냐 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 패턴이 더 중요하지만, 가능하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저녁을 조금 일찍 먹는 것이 좋은데요,개인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을 정하기는 어렵지만, 잠들기 3~4시간 전까지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밤 늦게 하는 식사는 활동량이 적고 곧바로 눕거나 자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자는 동안에는 깨어 있을 때처럼 몸을 움직이며 섭취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면 식후 혈당이 더 오래 높게 유지되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과정도 낮시간 보다 적은 편입니다. 또 음식이 들어온 상태에서 누우면 위에 있는 음식과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생길 수 있어 가능하면 밤 늦은 시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후 6~8시 정도에 드시고, 취침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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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순서만 바꿔도 차이가 있나요?
말씀하신 방법은 거꾸로 식사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근거가 있는 방법인데요,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을 뒤에 먹으면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와 폭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의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위 배출과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실제 연구에서도 같은 식사를 하더라도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었을 때 식후 혈당 상승이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한식에도 충분히 적용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김치찌개와 밥을 먹는다면 나물이나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생선, 두부, 계란, 고기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다음 밥을 먹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적용하면 됩니다. 즉, 실제 연구 근거가 있는 방법이고, 한식에도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식사 습관부터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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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먹으면 좋은가요?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은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은 조합인데요,사과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제공하고, 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을 더해주기 때문에 사과만 먹는 것보다 포만감이 오래 가는 편이고, 과일의 식이섬유와 땅콩의 지방,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이 좋아집니다. 주의할 점은 땅콩버터의 양인데요, 땅콩버터는 지방과 열량이 높은 편이라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사과 반개~한개에 땅콩버터 1큰술 정도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가능하면 땅콩 함량이 높고 첨가당이나 불필요한 첨가유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땅콩버터 양을 잘 조절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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