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건 별로인가요
7살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면 미지근한 물로 짧게 목욕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뜨거운 물에 몸을 오래 담그는 것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욕조로 목욕을 한다면 5~10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해주시고, 때밀이나 거친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한 입욕제나 거품 목욕 제품보다는 순하고 향료가 없는 세정제를 필요한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마친 뒤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를 닦은 다음, 피부가 아직 촉촉할 때 3분 이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7살 아이가 욕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미지근한 물에 5~10분 정도 즐겁게 목욕하고 바로 보습제를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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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많이 마시면 속이 안좋습니다.
우유를 일정량 이상 마시면 설사를 한다면, 몸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유당의 양을 넘어서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대장으로 내려가면서 물과 가스를 끌어 들여 설사, 복부팽만,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사람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유당의 양이 다른 편입니다.설사를 하면서까지 적응하는 것보다는 200ml 이하를 드시는 것이 좋고, 우유를 더 먹고 싶다면 한 번에 양을 늘리기 보다는 100~200ml 정도를 식사와 함께 나누어 마시거나 락토프리 우유로 바꾸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 우유 외에 요거트나 치즈는 우유보다 유당이 적어 비교적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설사를 하면서까지 양을 늘리기 보다는 락토프리 우유나 요거트, 치즈를 활용하셔서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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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마시기 좋은 제로콜라, 건강 측면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제로콜라는 다이어트 중에 설탕과 칼로리를 줄이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음료인데요,일반 탄산보다 당류와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인공감미료나 비당류 감미료 자체도 식품에 허용된 사용 기준 안에서는 안전성이 평가되어 있으며, 제로콜라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편입니다.다만 제로라고 해서 물처럼 많이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먼저 탄산과 산성 성분때문에 설탕이 없어도 치아의 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어 하루 종일 조금씩 홀짝이면서 마시는 것은 치아에 좋지 않기 때문에 마신다면 한 번에 마시고 물로 입안을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탄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배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섭취량은 하루 1캔 정도를 가끔 드시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매일 여러 캔을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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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도 카페인이 들어있을까요?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면 디카페인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디카페인 커피도 1잔에 대략 2~15mg 정도의 카페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커피에 비하면 훨씬 적은 양이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분에게는 이정도도 수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카페인은 사람마다 몸에서 제거되는 속도와 민감도가 달라서, 오후나 저녁에 마신 디카페인 커피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전에나 이른 점심 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하루 1~2잔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커피뿐 아니라 녹차, 홍차, 초콜릿, 에너지 음료 등에서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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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때 찬밥이 좋다는 이야기가 맞니요?
찬밥은 밥을 지은 후 식혔다가 먹으면 전분의 일부가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식후 혈당 상승을 조금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밥을 식히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다시 단단해지는 현상으로 소장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전분이 늘어나는 원리인데요, 실제로 냉장 보관한 밥을 다시 데워먹었을 때도 갓 지은 밥보다 식후 혈당 반응이 낮아진 연구가 있습니다.그래서 혈당 관리나 식후 혈당 상승을 조금 줄이고 싶은 분이라면 밥을 지어 냉장 보관했다가 충분히 데워 드시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냉장 보관 후 따뜻하게 데워 드셔도 식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저항성 전분의 일부 특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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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뺄때 좋은음식 추천 해주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모든 음식이 다 맛있게 느껴지는데요,운동 전에는 탄수화물로 운동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는 바나나, 고구마, 주먹밥, 식빵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이 좋고, 운동 후에는 계란, 닭고기, 소고기, 두부, 생선과 밥이나 고구마를 같이 드시면 좋은데, 운동 전후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는 운동 수행과 회복,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평소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구성 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좋고, 간식은 그릭요거트, 달걀, 견과류, 무가당 두유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참으로 나중에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먹고 싶은 음식도 조금씩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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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물도 많이 마셔야 하나요
커피를 마시면 갈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커피를 마셨다고 해서 그 만큼 물을 추가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닌데, 카페인이 소변량을 늘리는 작용은 있지만, 일반적이니 섭취량에서는 커피에 들어있는 수분이 이런 이뇨작용을 어느 정도 상쇄하기 때문에 커피도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는 편입니다. 다만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의 영향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방광이 예민해지고 갈증을 더 느낄 수 있어 갈증이 계속된다면 커피섭취량을 조금 줄이고, 물을 틈틈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수분 섭취는 개인차가 있지만 1.5~2리터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여러 잔을 마신다면 커피 섭취량을 조금 줄이고 수분 섭취를 조금 늘려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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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혹시 숯불구이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일반 가정집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숯통을 올리고 환풍기를 세게 틀어 숯불구이를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인데요, 환풍기가 돌아간다고 해도 안전해지지는 않습니다.숯이 타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수는 냄새도 색도 없이 사람이 알아차리기 어렵고, 실내에서는 빠르게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에서도 숯불은 집 안이나 차고 등 밀폐, 반 밀폐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라도 명확하게 안되하고 있으며, 환기팬이나 창문을 열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또 숯불은 일산화탄수뿐 아니라 불티와 높은 열 때문에 후드나 주변 기구에 화재 위험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사고가 난 뒤 수습하기 어려운 방법이라면 애초에 시도하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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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가스가 자주차는거같은데 왜그럴까요??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하면 혹시 장에 문제가 있는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현재 증상만으로 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장에서는 음식물의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스가 만들어지고, 하루에 여러번 방귀를 끼는 것도 정상입니다. 가스를 오래 참으면 장 안에 모였다가 한 번에 배출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리가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다만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유난히 많다면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콩류,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나 우유와 유제품, 과일과 탄산 음료 등이 가스를 많이 만들 수 있고 식사를 너무 빨리 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량을 갑자기 늘렸다면 양을 조금 조절하고, 천천히 식사하면서 가스를 참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배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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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리고 죽이나 스프를 먹는 다면요?
장염으로 일주일 정도 푹 쉬어야 한다면 몸도 많이 힘들고, 식사까지 신경써야 해서 더 지치실 것 같은데요,장염일 때는 죽이나 스프를 먹는 것이 좋고,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설사나 구토가 있다면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온음료만 마시기 보다는 물과 번갈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고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경구수분보충액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죽은 흰죽처럼 간이 세지 않고 기름기가 적은 것이 좋으며,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면 계란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서 일반식으로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매생이는 설사가 심한 동안에는 식이섬유 때문에 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잠시 쉬었다가 증상이 좋아진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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