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마라샹궈 뭐가 더 안좋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둘 다 자주 먹기에는 좋은 메뉴는 아니지만, 마라탕에서 국물을 전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다면 마라탕을 더 추천드리는데요,마라샹궈는 재료 자체의 기름과 양념에 볶는 방식이라 국물을 먹지 않더라도 지방과 나트륨 섭취량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마라탕은 국물에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을 마시면 부담이 커지지만, 건더기만 먹으면 국물 섭취를 줄일 수 있지만, 마라샹궈는 재료에 기름과 양념이 직접 묻어 있기 때문에 국물을 남긴다고 해서 나트륨이나 지방 섭취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소시지나 햄, 어묵, 분모자처럼 가공육이나 전분류를 많이 넣으면 칼로리와 나트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라탕을 드신다면 채소, 버섯, 두부, 두부피, 살코기 등을 중심으로 담고, 면이나 분모자와 가공식품은 적게 넣고 국물은 먹지 않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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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하나요???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신다면 식사를 갑자기 줄이거나 운동을 과하게 많이 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에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처음부터 계획을 높게 세우면 금방 지치기 쉽기 때문입니다.식사는 밥,단백질 식품, 채소를 기본으로 구성하고, 밥이나 잡곡밥 양을 평소보다 조금 줄이고,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코 먹는 과자나 빵, 야식 같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너무 굶어서 빼면 처음에는 체중이 빠져도 근육량이 함께 감소하고 이후 식사량이 조금만 늘어도 체중이 다시 증가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내가 장기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 4~5회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리고, 스쿼트나 근력 운동을 주 2~3회 정도 추가하면 체중 감량과 근육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생각보다 중요한 것이 수면인데요,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충분한 수면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은 빠르게 빼는 것보다 몇 개월 동안 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획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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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다시 사용 안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생수병을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일회용 생수병은 반복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재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데,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 자체의 독성보다는 세척과 건조가 어렵고 세균이 증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특히 입을 대고 마신 생수병을 그대로 여러 번 사용하면 입안의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등이 병 안으로 들어가고, 병 입구와 뚜껑의 좁은 부분은 제대로 세척하기 어렵습니다. 또 물이 남아 있거나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도 커지고, 일회용 페트병은 얇고 쉽게 변형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씻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생겨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다만 한 두번 다시 사용했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반복하거나 물을 담아둔 채 오래 보관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생수병 재사용은 세척이 어려워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반복 사용하는데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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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식습관? 생활습관?
변비는 한 가지 원인보다는 식습관과 생활 리듬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말씀하신 친구분처럼 교대근무로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하고 다이어트약까지 복용하고 있다면 변비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겹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사량과 수분,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든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식사량 자체가 적어지면 대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고, 채소나 과일, 잡곡 등의 섭취가 줄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대변이 딱딱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교대근무로 수면과 식사 시간이 계속 바뀌면서 장의 규칙적인 운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활동량이 적거나 변의를 참는 습관도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약도 약 종류에 따라 식욕을 크게 떨어뜨리거나 위장관 운동을 변화시켜 변비를 부작용으로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채소,과일, 잡곡, 콩류처럼 식이섬유가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변의가 있을때 참지 않는 습관과 가벼운 활동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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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배추랑 일반 양배추랑 차이가 뭔가요?
적 양배추는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데요,적양배추는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데, 일반 양배추에도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어 충분히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맛과 식감도 조금 다른데요, 일반 양배추는 맛이 비교적 순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볶음,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적양배추는 식감이 조금 더 단단하고 아삭하며 맛이 살짝 더 진한 편이라 샐러드나 피클, 샌드위치에 넣으면 잘 어울립니다. 익혀 먹어도 괜찮지만 적양배추의 색과 일부 수용성 성분을 생각하면 오래 삶는 것보다는 샐러드나 가볍게 볶아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또 적양배추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이 산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식초나 레몬즙을 넣으면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이런 특징 때문에 피클을 만들 때 색감도 예쁘게 살릴 수 있습니다.즉, 일반 양배추는 부드럽고 활용도가 높고, 적양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안토시아닌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일반 양배추를 활용하고, 샐러드나 피클에는 적양배추를 넣는 식으로 번갈아 가면 다양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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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지 궁금하네요!!!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듣게 되는데요,하루 물 1l를 마신다고 해서 부족하다고 볼 수 는 없는데, 필요한 수분량은 사람마다 다르고, 물만이 아니라 음식이나 다른 음료로 섭취하는 수분도 함께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6~8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우리 몸이 필요한 수분은 물뿐 아니라 국, 우유, 차, 커피, 과일과 채소처럼 음식에 들어 있는 수분까지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물을 딱 2l 마셔야 한다는 기준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는 것보다 소변 색과 갈증을 참고해서 조절하는 것이 실생활에서는 편한데요, 소변색이 연노란색으로 유지되고 갈증이나 입마름이 없다면 수분이 크게 부족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소변 색이 진하고 양이 줄거나 입이 자주마르고 어지러운 느낌이 있다면 수분 섭취를 조금 늘려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물을 하루 2l이상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고, 하루 1l의 물을 마시면서 음식과 다른 음료를 통해 수분을 추가로 섭취하고 있다면 충분할 수 있으니 소변색이나 갈증을 참고해서 수분 섭취를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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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벨b 먹고 속이 울렁거릴 수 있나요
속이 울렁거리고 열이 났다면 많이 불편하시고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이번 증상은 베포빌 보다는 일시적인 위장 문제나 감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보입니다. 비타민b 복합제나 아연이 들어 있는 제품이 메스꺼움이나 위장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은 복용 직후가 아니라 복용 중 나타날 수 있는데, 문제는 발열이 일반적인 비타민b 복합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아니기 때문에, 음식으로 인한 위장염이나 감염 등 다른 원인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삶을 계란을 먹고 체한 것 같다는 부분은 소화불량이 생기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울 수 있고, 반드시 명치가 아프거나 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단순하게 소화불량이라면 보통 발열이 대표적인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그날 열까지 있었다면 음식으로 인한 위장염이나 감염 같은 다른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이 맞습니다.그래서 일단은 벤포벨 섭취는 중단하고 증상이 없어졌는데 다시 복용했을 때 울렁거림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벤포벨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벤포벨을 중단해도 울렁거림이 계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즉, 비타민을 복용한 지 일주일이 지난 뒤 메스꺼움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번처럼 열까지 있었다면 다른 원인들도 확인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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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보단 잘 먹는 게 나을가요????
부상 회복 중이라면 단식으로 염증을 줄여보려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요,회복을 우선으로 한다면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이 일부 염증 관련 지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부상 부위의 회복을 더 빠르게 만든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고 오히려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부상을 입으면 몸에서는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과 에너지를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들 수 있고 상처와 조직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과 여러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염증을 낮추기 위해 굶기보다는 회복에 필요한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하루 2~3번 식사하면서 매끼 단백질을 챙기고, 채소와 과일,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도 적당히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이나 1일1식은 건강한 성인의 체중 관리 목적으로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부상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단백질도 한끼에 몰아 먹기 보다는 매 끼니 나누어 섭취하고,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먹으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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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는 왜 단계적으로 식이를 조절해서 먹어야 하나요?
수술 후에는 마취와 수술의 영향으로 위와 장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소화기능도 평소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이 받아들이는 정도에 맞춰 음식의 양과 형태를 서서히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다만 모든 수술이 같은 식단계를 거치는 것은 아니고 수술 부위와 수술 방법,장 기능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수술 직후에는 위장관 연동 운동이 감소하면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고, 마취나 진통제의 영향으로 메스꺼움이나 구토, 복부팽만, 변비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이런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일반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어 물이나 맑은 유동식처럼 부담이 적은 형태부터 시작해서 미음이나 죽,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늘리면서 소화가 잘 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또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과 열량을 무리 없이 공급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한데요, 수술 후에는 상처를 회복하고 조직을 재생하기 위해 평소보다 단백질과 에너지 필요량이 늘어날 수 있는데,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기 어렵기 때문에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누어 섭취하면서 점차 섭취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즉, 수술 후 단계적으로 식사를 조절하는 이유는 위와 장이 회복되는 속도에 맞춰 음식의 양과 형태를 서서히 늘리면서 구토나 복부팽만 같은 불편을 줄이고, 동시에 회복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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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한 친구가 밥을 먹자고 연락이 왔어요
가깝게 지냈던 친구라서 더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아요,아직 오해로 인한 서운함이나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만나서 관계를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부터 스스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다시 이야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볍게 식사를 하면서 대화해 보는 것도 방법이고, 반대로 만나면 또 마음이 상할 것 같고 당분간 거리를 두고 싶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굳이 자세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요즘 좀 바쁜일이 있어 당분간 시간 내기가 어려울 것 같다 라는 정도로 말해도 충분히 전달될 것 같습니다. 친구가 소중했던 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 결정하는 것보다 지금 내 마음이 편한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즉, 관계를 풀어볼 마음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관계를 풀어볼 마음이 있다면 한 번 만나보고, 그렇지 않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편안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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