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있으면 요거트 많이 먹으면 안좋나요?
역류성 식도염은 사람마다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먹었을 때 불편한 음식은 줄여주는 것이 좋은데요,우유도 지방이 많은 우유나 유제품은 위가 비워지는 속도를 늦추고 하부식도괄약근에 영향을 주면서 일부 사람에게는 역류 증상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 있고, 저지방이나 무지방 제품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그릭요거트는 무지방인데도 속이 쓰리다면 지방 외에도 요거트 자체의 산도나 함께 먹는 과일이나 견과류, 시럽, 한 번에 먹는 양 등에 따라서도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마다 불편하다면 며칠 쉬시면서 증상이 줄어드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다시 드시고 싶다면 무가당 저지방 제품을 소량 먹어보고, 밤늦게 먹거나 먹은 직후 눕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 증상이 있다면 잠들기 전 최소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즉, 사람마다 불편한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굳이 드실 필요는 없고, 드시고 싶다면 양을 줄이거나 무가당, 저지방 식품으로 소량씩 드시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은 입맛 없을때 무엇을 먹나요!?
배는 고파서 식사는 해야 하는데 입맛이 없다면 만족할 만한 음식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두유를 한 잔 마시고, 간단하게 계란 요리에 통밀빵 한조각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입맛이 없을 때 너무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은 챙기면서 비교적 가볍게 먹으려고 하는데요, 계란 요리는 양배추 토마토 달걀 볶음을 추천드립니다.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토마토도 잘라준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아주 살짝 두르고 양배추를 먼저 볶다가, 양배추가 숨이 살짝 죽으면 토마토를 넣고 볶아주고, 맛소금이나 후추로 간을 살짝 한 다음에 마지막에 계란푼 것을 넣어 섞어주면서 되직하게 농도를 맞춰주면 완성입니다.생각보다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편해서 종종 해 먹는 메뉴인데, 여기에 통밀빵 같은 식사빵 한조각 정도를 곁들이면 가벼우면서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입맛도 없어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게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가볍게 챙겨드시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간 환자는 왜 단순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나요?
우리가 먹은 당이 모두 지방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반복적으로 당을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을 만들어 저장하는 과정이 활발해질 수 있어 당분 섭취 제한이 필요한데요,탄수화물을 먹으면 대부분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일부는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설탕이나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신생지방합성 이라는 과정을 통해 탄수화물로부터 지방산을 만드는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당은 다른 탄수화물보다 간에서 주로 대사되기 때문에 영향이 더 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방은 중성지방 형태로 간세포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또 단순당이 많은 음식은 혈당과 인슐린 조절에도 영향을 주는데, 당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계속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고, 이때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산이 혈액으로 더 많이 나오면서 다시 간으로 들어가는 양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간에서 지방이 만들어지는 양과 들어오는 양이 함께 늘면서 지방간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즉, 지방간에서 단순당을 줄이는 이유는 먹은 당이 간에서 지방으로 만들어질 수 있고,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간에 지방이 쌓이는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당 섭취를 조절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근육 회복과 성장에 도움되는 최소 수면시간은 얼마인가요?
고강도 근력운동을 하신다면 운동만큼이나 회복을 위한 수면도 중요한데요, 근육 회복과 성장을 생각한다면 성인은 하루 7시간 이상, 가능하면 7~9시간 정도의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6시간 이하의 수면이 계속되면 피로가 충분히 풀리지 않고 운동 수행능력이나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운동 후에는 근육 손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 이어지는데요, 이과정에는 수면 중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과 신경계 회복이 관여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근육 자체의 회복뿐 아니라 운동 수행능력이나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어 운동량이 많을 수록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시간을 나눠서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가능하면 밤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히 자는 것이 회복에 더 좋고, 낮잠은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근육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하루 최소 7시간, 가능하면 7~9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셔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깐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셨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지 걱정되실 텐데요,깐마늘은 통마늘보다 수분에 노출되기 쉬워서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두더라도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마늘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키친타월을 깔아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는 것인데요, 키친타월이 마늘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물러지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중간에 키친타월이 축축해지면 새것으로 교체해서 보관하면서 먹을 만큼 꺼내서 씻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양이 많다면 2~3주 안에 먹을 양만 냉장고에 두고 나머지는 냉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냉동할 때는 통째로 하거나 다져서 소분해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또 보관 중 마늘이 물러지거나 끈적해지고, 곰팡이가 생기거나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위생적으로 잘 관리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리차 원액을 샀는데요. 이것도 티백 끓여먹는 것처럼 건강에 좋겠죠?
보리차로 바꾸신 것은 꽤 좋은 선택인데요,보리차 원액도 제품의 성분과 희석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무가당 제품이라면 티백을 우려마시는 것과 비슷하게 카페인 없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커피와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카페인이 없다는 점인데요,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수면 방해, 두근거림, 속쓰림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커피를 마신 뒤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도 카페인의 영향이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보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원액으로 희석해 마실 경우 섭취량이 많지는 않아 식이섬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큰 장점은 카페인과 당류가 거의 없는 음료로 물 대신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무가당 보리차 원액이라면 티백처럼 카페인 없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어 커피 대신 매일 마시는 음료로 괜찮습니다. 다만 특별하게 건강에 좋은 음료라기보다는, 카페인과 당이 없는 음료로 편하게 수분 보충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생각하셔서 건강한 일상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철분 결핍성 빈혈은 식이요법만으로 개선될 수 있나요?
빈혈 진단을 받으신 상태라면, 식이요법만으로 빠르게 정상 수치까지 회복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 철분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음식은 철분을 보충하고 치료 후 다시 부족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조개류, 생선처럼 흡수가 잘 되는 헴철이 들어 있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콩이나 두부, 시금치, 통곡물 같은 식물성 식품에도 철분이 들어 있고, 이런 음식과 함께 오렌지, 키위, 딸기, 파프리카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면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철분이 부족할 때는 식사 직후 커피나 차를 마시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커피나 차에 있는 폴리페놀, 탄닌류는 철분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고, 칼슘도 철분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즉, 식단에서는 소고기,조개류, 생선,콩류 등을 다양하게 챙기고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면서,이미 빈혈이 진단된 경우에는 철분 치료를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커피믹스 하루2잔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건강한 성인이라면 커피믹스를 하루 2잔 드시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커피믹스는 설탕과 프림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체중 관리가 잘 되고 평소 단 음료나 디저트를 자주 드시지 않는다면 하루 2잔 정도는 식단 안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혈당이나 중성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면 당 섭취가 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커피믹스를 좋아하신다면 당류와 프림이 적은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하루 한 잔 정도는 저당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카페인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커피를 마신 뒤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에는 섭취 시간을 조금 앞당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하루 전체 섭취량이기 때문에, 전제 식사에서 균형을 맞추시면서 커피 한잔의 즐거움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라면과 우유를 같이 먹으면 붓지 않는다고 해요.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같이 먹으면 덜 붓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실제로 우유를 함께 드셨을 때 붓기가 덜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우유가 나트륨을 없앤 것은 아니고 우유에 들어 있는 칼륨과 맛의 변화로 국물 섭취가 적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는 것은 주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서 몸이 수분을 더 잡아두기 때문인데요, 우유에는 칼륨이 들어 있어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우유를 함께 먹으면 라면의 짠맛이나 매운맛이 부드럽게 느껴져 국물을 자연스럽게 적게 먹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우유로 액체류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라면 국물 섭취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라면은 국물에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국물 섭취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 붓기가 덜할 수 있습니다. 즉,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거나, 국물 섭취를 줄이거나, 달걀이나 채소를 함께 넣어드시는 방법 등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활용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구운 새우 콜레스테롤이 많지 않나요?
새우는 콜레스테롤 함량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지방과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적당량 드시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특히 구운 새우는 튀김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훨씬 부담이 적은 편이고, 식이 섭취 콜레스테롤의 경우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하는 것보다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식사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이유는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모두 혈액 속 콜레스테롤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장에서 흡수되는 양에도 개인차가 있고, 우리 몸 자체에서도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반면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식이 섭취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이런 맥락에서 새우는 콜레스테롤은 비교적 많지만 포화지방이 낮은 편이라, 구운 새우는 단백질 보충용으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