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과 잡곡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생각하신 방향이 맞는데요, 오곡밥과 잡곡밥의 큰 차이는 들어가는 곡물의 가짓수와 전통적인 의미에 있습니다.오곡밥은 말 그대로 다섯 가지 곡물을 섞어 지은 밥을 말하는데요, 전통적으로 찹쌀, 차조, 차수수, 팥, 콩을 많이 사용하지만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 들어가는 곡물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대표적인 세시 음식으로, 여러 곡물을 함께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반면 잡곡밥은 여러 종류의 잡곡을 쌀과 함께 섞어 지은 밥을 넓게 부르는 표현인데요, 2~3가지 부터 여러 종류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보리, 현미, 귀리, 조, 수수, 콩, 판, 기장, 율무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됩니다. 여러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을 다양하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식습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즉, 오곡밥은 전통적으로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밥이고, 잡곡밥은 곡물의 종류나 개수에 특별한 제한 없이 여러 잡곡을 섞어 만든 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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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셰이크는 밥 대신 먹어도 영양학적으로 괜찮나요?
다이어트 쉐이크로 한 끼를 간편하게 대체하는 방법은 체중 감량을 위해 활용할 수 있지만, 제품의 영양 구성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대용으로 활용하려면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까지 적절하게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제품에 식사대용으로 표시되어 있고 영양성분이 균형있게 구성된 제품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함량만 높고 열량이나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가 지나치게 적은 제품은 포만감과 영양 균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가끔 한 끼 정도를 쉐이크로 대체하는 것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날에는 활용하기 좋지만, 장기간 활용할 경우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쉐이크를 먹는 날에도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소량 추가하면 포만감과 식사 균형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쉐이크라면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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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환자는 왜 특정 음식을 특히 피해야 하나요?
퓨린이 많은 음식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요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요산 수치가 높거나 통풍 발작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혈액 속 요산이 많아지면 관절에 요산 결정이 쌓이면서 갑작스러운 통증과 붓기를 일으킬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식품 중에는 내장류, 멸치, 정어리, 청어 같은 작은 생선, 일부 조개류와 해산물, 붉은 고기는 퓨린 함량이 높은 편이라 자주 먹는 식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고, 음식 뿐 아니라 맥주를 포함한 술과 과당이 많은 음료나 탄산음료 등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을 요산 배설을 방해할 수 있고, 과당도 체내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채소나 콩류처럼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퓨린은 통풍 발작과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다양한 채소와 콩류는 섭취해도 괜찮으며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 같은 유제품도 통풍관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모든 퓨린 식품을 피하기보다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 전체적인 식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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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매일 먹는거 괜찮을까요? 건강에 이상을 주지는 않겠죠?
바나나는 단맛이 있지만 당류뿐 아니라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b6 등도 함께 들어 있는 과일이라 성장기 아이의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데요,현재처럼 바나나, 우유, 계란후라이 구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바나나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우유와 계란으로 단백질과 지방,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아침 식사로 비교적 균형이 좋은 편이고, 바나나의 당류도 한 개 정도는 특별히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과 활동량을 고려하면 과일의 자연적인 당류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바나나만 매일 먹는 것보다는 사과, 귤, 키위, 배 등 다른 과일도 번갈이 먹는 것이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즉, 아이에게 아침마다 바나나, 우유, 계란을 함께 먹이는 것은 충분히 괜찮은 식습관이고, 다른 과일도 번갈라 주면서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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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무조건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나요?
과일에도 당류와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섭취량은 조절해야 하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식물성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적정량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은데요,같은 과일이라도 많은 양을 한번에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 혈당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1회 섭취량을 정해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 안에서 과일의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방법이 좋고, 섭취 형태는 주스보다 생과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생과일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함께 들어 있어 천천히 먹게 되고 섭취량을 조절하기도 쉽지만, 주스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쉬워 혈당을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린 과일 역시 수분이 빠지면서 당류와 탄수화물이 농축되기 때문에 섭취량이나 당분, 열량 등을 확인해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당뇨가 있어도 생과일 형태로 적정량을 나누어 섭취하면 충분이 활용할 수 있고, 주스나 말린 과일처럼 당이 농축된 형태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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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이라는걸 처음 사용해보는데요. 미림은 어떤요리에 적합하나요?
미림을 처음 사용하시면 특유의 달큰하면서도 묵직한 맛이 조금 낯설수 있는데요,미림은 설탕처럼 단맛만 내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잡내를 줄이고 감칠맛과 윤기, 은은한 단맛을 더해주는 조리용 재료입니다. 그래서 고기나 생선처럼 풍미를 더하고 싶은 요리에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불고기, 제육, 닭볶음, 생선조림, 장조림, 간장조림처럼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사용하는 요리에 넣어보시면 가장 활용하기 좋은데요, 예를 들어 간장양념을 만들때 미림을 함께 넣으면 단맛이 설탕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고, 고기나 생선의 잡내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설탕 대신 사용도 가능하지만 설탕의 일부를 줄이고 미림으로 단맛과 풍미를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좋고, 일반적인 본미림은 알코올이 들어 있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먹는 것보다 조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양이 많아 걱 정된다면 불고기 양념 같은 양념종류를 미리 만들어두거나, 고기재우기, 생선조림, 계란장조림 등에 조금씩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미림은 생선, 고기, 조림, 볶음처럼 감칠맛과 잡내제거가 필요한 요리에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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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스크림은 괜찮을까요?
2주 정도 위염으로 통증이 있다면 식사도 조심스러우실 텐데요,배가 고플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이 있을 때는 위에 자극이 적으면서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사는 흰죽이나 부드러운 밥, 감자, 바나나, 달걀찜, 두부, 흰살생선이나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처럼 부드럽고 담백한 으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속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운음식,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커피와 술처럼 평소 위 통증이나 속쓰림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증상이 가라앉을때까지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스크림은 지방과 당류가 있고 차가운 음식이라 위가 예민한 시기에는 더부룩함이나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공복보다는 식후에 소량부터 드셔보시고, 불편함이 없다면 간식으로 가끔 즐기셔도 괜찮습니다.즉, 속이 좋지 않아도 부드럽고 담백한 음식을 조금씩 챙겨 드시고, 아이스크림은 증상을 보시면서 식후에 조금씩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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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을좋아하는대도라지요리을못해요
도라지를 좋아하신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도라지는 식이섬유와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는 도라지초무침인데요, 도라지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껍질을 벗긴 뒤 가늘게 찢어 소금과 함게 가볍게 주물러준 다음 물에 여러번 헹궈주고 물기를 꼭 짠 후에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매실청이나 설탕을 조금 넣고, 다진 마늘, 참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됩니다. 너무 오래 주무르면 도라지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도라지볶음도 부드럽게 먹기 좋은데요, 손질한 도라지를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두르고 다진마늘과 함께 볶다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물을 약간 넣어 부드럽게 익혀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참깨를 뿌리면 고소하게 완성되고, 들깨가루를 조금 넣어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처음, 도라지 요리를 하신다면 쓴맛을 먼저 줄이고 새콤달콤하게 초무침으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도라지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맛있게 드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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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커피마시는것은 왜 안 좋은가요?
평소 빈속에 커피를 마셔도 속쓰림이나 복통 같은 불편함이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요,다만 커피의 카페인과 산 성분이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어 사람에 따라 공복에 마셨을 때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커피는 위산 분비와 위장 운동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속스림이 잦은 분은 공복 섭취 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에는 두근거림이나 손떨림, 불안감이 나타날 수 있고, 공복상태에서는 이런 느낌을 더 강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불편감이 있다면 섭취 시간을 식사 후로 시간을 옮기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드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본인의 반응과 하루 전체 카페인 섭취량이기 때문에, 공복에 마셔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편하신대로 활용하셔도 괜찮고, 하루 카페인 섭취량만 과하지 않도록 조절하시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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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몇 알이 적당할까요…??
샤인머스켓은 달고 당류가 있는 과일이라 양을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건강한 성인이라면 한번에 100~150g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샤인머스켓은 한 알이 크기와 무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15알 정도면 이 정도 해당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드신다면 이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다른 과일도 함께 먹는 날에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의 당류는 첨가당과 달리 식이섬유와 수분을 함께 포함한 자연적인 당류이고, 포도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c, 칼륨 등이 들어 있어 적정량 섭취하면 균형잡힌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신경쓰신다면 과일만 드시는 것보다 그릭요거트나 견과류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있는 식품을 함께 드시면 포만감 유지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샤인머스켓은 당류가 있지만 하루 과일 섭취량 안에서 1회 100~150g으로 조절해서 드시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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