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왜 맛있는걸 먹으면 으허어하는 추임새를 낼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어르신들의 추임새는 인체의 신비보다는 맛에 대한 만족감이나 감탄을 소리로 표현하는 습관에 가까운데요,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미각과 후각을 통해 뇌의 보상체계가 자극되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숨이나 탄성 같은 비언어적 표현이 나올 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식사가 단순히 영양섭취가 아니라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의 의미를 갖는 경우도 많아 맛에 대한 감정을 소리나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젊은 사람도 종종 추임새를 내는 경우를 보기도 하는데요, 젊은 분에 비해 어르신들의 추임새가 조금 더 강한 편이긴 한데 세대별로 식사 문화와 표현 습관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즉, 나이가 들어서 몸의 기능이 변해서 추임새를 내는 것은 아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감탄을 자신도 모르게 소리로 표현하는 식사 습관에 가깝고, 정겹게 느껴지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습니다.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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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0주 입덧 최고조 심할때 어떻게해여하나요?????
임신 10주 정도라면 입덧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라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이 시기에는 평소처럼 세 끼를 제대로 먹으려고 하는 것보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오히려 울렁거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배가 고프기 전에 소량씩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입덧이 심할 때는 밥과 반찬을 많이 차리기 보다는 식빵, 바나나, 감자, 고구마, 죽, 크래커처럼 냄새와 자극이 적은 음식부터 조금씩 먹어보는 것이 좋고 뜨거운 음식의 냄새가 싫을 경우에는 식혀서 먹거나 차갑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도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차가운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먹는것뿐만 아니라 물도 제대로 마시기 어렵거나, 소변량이 줄고 색이 진해지거나, 계속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체중이 감소할 정도라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덧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참고 견딜 필요는 없습니다.즉, 현재 상태에서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요즘 폭염이라 더 힘드실텐데 너무 증상이 심하시다면 산부인과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출산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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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높은 치킨 추천해주세요!!!
헬스를 시작하셨다면 좋은 시작인데요,치킨이 먹고 싶다면 단백질을 챙기면서 튀김옷과 양념이 적은 치킨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추천하는 것은 오븐구이, 로스트 치킨 계열인데요, 닭가슴살이나 껍질을 적당히 제거한 닭고기는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튀긴 치킨보다 지방과 열량을 줄이기 좋습니다. 일반 후라이드도 닭에는 단백질이 많지만, 튀김옷과 기름 때문에 열량과 지방이 크게 늘어나므로 헬스 효과를 위해서는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한 마리를 다 먹는 것보다 양을 조절하고, 감자튀김이나 치즈볼, 떡 같은 사이드 메뉴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념치킨의 경우에는 양념에 당류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오븐구이나 로스트치킨, 후라이드, 양념 순으로 추천드리는데요, 운동을 하면서도 치킨은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양과 사이드, 음료를 조금 조절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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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뚝배기 가운데 놓고 온가족이 숟가락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끼리 한 뚝배기를 함께 떠 먹는 모습이 정겹기는 하지만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데요, 특히 매일 반복되는 식습관이라면 개인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사람의 입안에는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이 사용한 숟가락을 찌개에 반복해서 넣으면 침에 포함된 미생물이 음식으로 옮겨갈 수 있는데, 가족 중 감기나 독감 같은 호흡기 감염이 있거나 구강 질환, 위장관 감염 등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가족에게 병원체가 전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찌개를 충분히 끓였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데요, 조리 과정에서 대부분의 미생물이 사멸하더라도 식탁에서 여러 사람이 개인 숟가락을 반복적으로 넣으면서 다시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찌개를 끓인 뒤 깨끗한 국자나 공용 숟가락으로 각자의 그릇에 덜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즉,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는 정겨운 식사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용 국자 하나만 추가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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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스 커피 먹고 배가 쓰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배가 쓰리다면 커피의 카페인과 산성 성분이 위를 자극했을 가능성이 큰데요,공복에 마셨거나 평소보다 진하게 마셨다면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와 위장 운동을 자극할 수 있고, 커피 자체의 여러 성분도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차가운 음료가 더해지면 위장관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불편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며칠 정도는 커피를 쉬고, 술, 매운 음식, 탄산음료처럼 위를 자극할 수 있는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굶지 말고 평소처럼 하되,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으면 연하고 따뜻한 커피를 소량, 식후에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가 잘 맞는다면 우유를 조금 넣어 자극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즉, 커피의 온도 보다는 성분의 영향이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먼저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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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가 몸에 들어가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나요?? 뭐 자주 먹진 않지만 1주일에 1~2번은 먹는거 같아서요. 얼마나 않좋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탄산음료를 일주일에 1~2번 정도 마시는 것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요,제로가 아닌 일반 탄산은 당류와 산성 성분이 있어 습관적으로 자주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먼저 음료에 들어 있는 당류가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이 올라가고,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데 가끔 마시는 것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낮지만, 자주 섭취하면 총 당류와 열량 섭취가 늘어나 체중 증가와 혈당 관리에 불리할 수 있고, 탄산과 산성 성분은 일시적으로 더부룩하거나 트림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마시면 치아의 법랑질이 산에 노출되어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즉, 평소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일주일에 1~2번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가끔 섭취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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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인데 두유/두부/계란 먹어도 괜찮을까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는데요,오히려 지금처럼 두부와 계란을 아침으로 먹고, 저녁에 무가당 두유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괜찮습니다.특히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낭성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량의 콩이나 두유 섭취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부족하고, 두부나 무가당 두유는 오히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식사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달걀 또한 제한해야 할 식품은 아니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공급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즉,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현재 식단처럼 적절히 활용하시면서 전체적인 탄수화물과 열량을 조절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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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삽겹살 구워먹는 것은 별로인가요
아침에 삼겹살은 개인의 소화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삼겹살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양을 조절하고 채소와 탄수화물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적당량 구워 쌈채소와 함께 먹고, 밥은 소량 곁들이는 식으로 활용하면 균형 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다만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도 높은 부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아침부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늦어지고, 위장관 운동이 활발해져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평소 소화가 잘 되고 적정량을 드신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는 식습관이 익숙하기 때문이고, 냄새나 조리의 번거로움도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본인이 편하다면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즉, 아침 삼겹살은 문제가 없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적당량을 섭취하고 채소와 밥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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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를 갖춰 챙겨 먹는 것이 하루 동안의 뇌 활성화와 집중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침 점심 저녁중에 가장 중요한가요??
아침 식사는 가능한면 거르지 않고 균형 있게 챙겨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밤새 공복 상태가 이어진 뒤 아침에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뇌를 비롯한 신체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고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오전 중 공복감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고 공복이 길어지면 사람에 따라 피로감, 졸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침식사는 영양 구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요, 밥이나 통곡물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두부, 생선, 요거트 등의 단백질을 더하고 채소나 과일을 곁들이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다만 아침식사를 더 중요하게 보기 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중요한 식사이기 때문에 각각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활 패턴에 따라 활동량이 많고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대의 식사를 더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식사는 뇌의 에너지 공급과 오전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나 과일 등으로 균형있게 챙겨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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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토마토 주스 등을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거든요
말씀하신 증상은 특정 식품의 성분이나 섭취 형태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라면의 경우 지방이 많고 자극적인 양념과 나트륨 등이 위장관을 촉진할 수 있고, 토마토주스는 갈아서 한꺼번에 마시면 비교적 많은 양의 수분과 과당 등이 빠르게 장으로 들어가 배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참외와 수박 역시 수분과 당류가 많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장으로 수분이 이동하면서 묽은 변이나 배변 욕구나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과당이나 당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은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나는 편입니다.우선은 참외나 수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토마토도 갈아서 마시는 것보다 통과일로 천천히 섭취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라면은 당분간 피하면서 증상이 달라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혈변,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 야간 설사, 장기간 지속되는 설사가 동반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장이 안좋다기 보다는 특정 식품의 당류, 수분, 지방 등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식후 위-대장 반사가 활성화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음식에서 반복된다면 음식의 종류와 양을 기록해서 원인을 찾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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