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매실청을 담글 예정인데, 매실청 담글 때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하면 엑기스를 빼내는 데 효과가 덜할까요?
저는 매실청을 담글때 원당을 사용하는데요,말씀하신 방법으로 설탕을 완전히 올리고당으로 대체하는 것은 추출 효율과 보존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설탕을 일정 비율 유지하면서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매실청에 설탕을 대체하는 것은 단맛 뿐만 아니라 삼투압, 보존성, 미생물 억제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요, 매실청은 설탕의 높은 삼투압으로 매실 속 수분과 유기산을 추출하고, 높은 당도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원리로 만들어 집니다. 즉, 설탕은 단순한 감미료가 아니라 추출과 보존성 역할도 하게되는데요,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삼투압 효과가 감소하게 되는데 설탕보다 분자구조가 커서 매실에서 수분과 성분을 끌어내는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 시판 올리고당은 수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수분 함량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초기 당도가 떨어지면 발효나 변질의 위험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비정제당인 원당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설탕과 유사한 기능을 유지하기 때문에 설탕 대체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즉, 올리고당만으로 매실청을 담그는 경우 우려하신 것처럼 추출 효율이나 보존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설탕을 일정 비율 유지하면서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매실청 담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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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장염 5일째인데 처음에는 설사가 하루에 5회나 갔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다고 하는데 식이는 어떻게 해야 장에 부담이 덜할까요?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신데요, 설사 횟수가 감소했다면 급성기에서 회복기로 접어든 것으로 보여지며, 이 시기에는 장 점막의 회복을 도우면서 소화와 흡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 이후에는 장 점막의 염증과 미세한 손상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소화 효소의 활성이 저하되거나, 장 투과성이 증가되고, 일시적으로 유당불내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지방, 저섬유, 저자극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흡수가 빠르고 장에 자극이 적은 형태로 흰죽이나 미음등이 좋고 단백질은 장 점막의 회복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하므로 말씀하신 것처럼 계란찜이나 두부, 지방이 제거된 닭고기등 저지방이면서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이 좋습니다. 또 충분한 수분섭취와 필요시 전해질 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생채소나 해조류, 고지방 식품이나 튀김류, 유제품, 카페인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식사는 한번에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소량씩 나눠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음식 온도는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지금 옆에서 간호를 너무 잘해주고 계시는데요, 점차 상태가 호전되면 식이섬유나 지방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일반 식사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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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피자를 저녁 대신 시켜먹을 때가 있어요. 피자가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칼로리 때문인가요?
저도 가끔 피자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피자는 말씀하신 대로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음식이지만,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높아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우선 도우는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치즈와 가공육이 더해지면 포화지방 섭취량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혈중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 소스와 치즈, 가공육에 포함된 나트륨은 한 끼 섭취만으로도 권장량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량 측면에서도 피자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품으로,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며, 특히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과잉 섭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쌀 도우는 글루텐이 없다는 차이가 있지만, 정제 탄수화물이라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즉, 피자는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 나트륨이 높은 고열량 음식이기 때문에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게 좋고, 적정량 섭취하면서 채소 비중이 높은 토핑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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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식단에 좋은 음식이나 요리
30대 중반이라면 지금부터 콜레스테롤 관리하시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신데요,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식단은 단순히 기름을 줄이는게 아니라 LDL(나쁜콜레스테롤)을 줄이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해서 혈관 염증을 억제하는게 중요합니다.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포화지방을 줄이고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을 높이는게 좋은데, 먼저 식이섬유는 귀리나 보리에 있는 베타클루칸 성분이 LDL 감소에 효과적이며,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오일, 견과류, 아보카도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혈관 건강과 HDL을 증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 연어 등에 풍부하며 중성지방 감소와 염증 억제 효과가 있고 녹색 채소나 과일은 항산화 식품으로 혈관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반면, 튀김, 가공육, 버터, 크림, 과자, 빵 등은 LDL 상승의 주요원인이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 뿐만 아니라 체중 운동, 음주와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유산소 운동이 HDL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혈관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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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웨이트 없이 유산소만 해도 먹어야하나요?
웨이트를 하지 않고 유산소 운동만 하더라도, 단백질은 필요한데요, 적절히 섭취하면 살이 찌는게 아니라 오히려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운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은 근육 유지, 효소나 호르몬 생성, 면역 기능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백질을 사용하는데요,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에너지원으로 지방 뿐만 아니라 일부 근육 단백질도 사용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안먹으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도 감소하게 되서 마른 비만이 될 수 있고, 단백질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총 섭취 칼로리가 많으면 살이 찌는 것이기 때문에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는 포만감 증가, 식욕 감소, 근육 유지 등의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계란이나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을 통해 보충제가 없어도 식품을 통해 섭취 가능합니다.즉, 유산소만 하더라도 단백질 섭취는 필요하며,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 손실을 막고 체지방 감량을 돕기 때문에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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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복 소금물 마시면 좋다는데 효과 있나요?
아침 공복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는데요,일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오히려 불필요한 나트륨 섭취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물을 권하는 이유는 수분 흡수 증가와 장을 자극해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고, 전해질 보충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탈수나 격한 운동 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상 아침 공복 에서는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전해질이지만, 공복에 소금물을 섭취하면 갈증이 증가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입안에 짠맛이 계속 남고, 위 점막도 자극할 가능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삭사를 통해 이미 충분한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마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마시면 나트륨이 과다 섭취되서 혈압 상승의 위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복에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드시는게 위에 부담도 없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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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다 멀먹어여 할가요 라면 먹울까여ㅠ
밤에 배도 고프고 라면이 땡기신다면 조금 조절해서 먹는 것도 방법인데요,밤에 라면 먹는게 고민되는 이유는 나트륨이 많고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며 소화에도 부담이 되서 밤에 먹으면 다음날 붓기와 속이 더부룩하고 컨디션도 안좋아지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데요, 안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너무 배가 고프시다면 면은 70~80% 정도만 먹고, 국물은 최대한 적게 먹으며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이나 야채를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은 높아지며 다음날 부담도 적어집니다. 라면이 너무 부담된다면 삶은 계란이나 바나나, 요거트에 견과류, 간단한 토스트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참으면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은 건강식은 아니지만 가끔 먹는 것은 괜찮기 때문에 양과 구성을 조절해서 드시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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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다이어트 식단과 간식선택?
투석 식단은 적게 먹는 것보다, 전해질을 조절하면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데 중요한데요, 나트륨, 칼륨, 인, 수분을 제한하면서도 단백질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의 체중, 투석빈도, 신장 기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인 원칙으로 말씀드리면,혈액 투석환자는 투석과정에서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손실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고, 나트륨은 체액 저류와 혈압 상승을 유발하므로 하루 2g 이하로 제한하는게 권장되며, 국물 종류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칼륨은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 위험이 있으므로 채소를 물에 담그거나 데친 후 조리하는게 칼륨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인은 혈중 농도 상승 시 골질환 및 혈관 석회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공식품과 인 함량이 높은 식품의 과다 섭취를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수분은 전일 소변량에 약 500~700ml를 더한 수준으로 마시는게 좋고, 간식은 저당, 저인, 저칼륨 식품을 선택하는게 좋기 때문에 사과, 배와 같은 일부 과일은 칼륨 함량이 낮아 소량 섭취가 가능하며, 무염 크래커와 같은 식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바나나, 오렌지와 같은 고칼륨 과일이나 견과류, 초콜릿 등 인 함량이 높은 식품은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빈혈 관리를 위해서는 철분 섭취가 중요하며, 소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이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급원식품이며,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철분 보충제는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걸 권장드립니다. 제한하는 것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지만 힘내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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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는 다이어트방법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정말 중요한데요, 적게 먹고 운동하는게 답이지만, 어떤 음식을 적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요요는 체중을 급격하게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감소하게 되서 식욕 증가 호르몬이 변화되면서 이전 식습관으로 다시 돌아가면 체지방이 더 빠르게 다시 증가해서 요요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감소와 근육량 감소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습니다.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방법은 피하고 계란, 두부, 생선 등 단백질 중심 식사와 주 2~4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한달 1~2kg 정도 속도로 감량하는게 중요하며, 다이어트를 생활화 하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유지 가능한 식습관과 운동을 기반으로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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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몸이 너무 무거워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든데 개운하게 일어나는 꿀팁 있을까요?
아침이 피곤하면 하루 종일 피곤해서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이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기 보다는 수면의 질, 호르몬, 햇빛 노출, 생활 습관 등이 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운한 기상을 위해서는 기상 환경 조절과 취침 전 습관을 점검해 보는게 좋은데요,먼저 멜라토닌과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도 개운하게 일어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날때 기상 직후 커튼을 열어 햇빛을 받거나 밝은 조명을 활용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서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직전에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사용은 블루라이트 노출을 증가시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수면의 깊이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일어난 후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기상 직후 수분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은 순환계와 신경계를 자극해서 신체가 개운하게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운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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