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체중 증량을 위한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7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70대 이후에는 활동량이 유지되더라도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체중이 빠지는 경우가 꽤 많은데, 지금처럼 꾸준히 걷고 운동까지 하고 계신다면 근육 유지에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운동량에 비해 섭취량이 부족하면 체중이 잘 안 늘 수 있어서,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간식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다만 당분이 높은 과자류보다는 단백질과 지방이 어느 정도 같이 들어 있는 간식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유나 두유와 함께 견과류, 바나나, 삶은 계란, 치즈, 그릭요거트 같은 조합이 비교적 부담이 덜하고, 운동 후에는 프로틴 음료와 함께 고구마나 바나나처럼 탄수화물을 조금 같이 드시는 것도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에너지바도 활용할 수는 있지만 제품에 따라 당 함량이 꽤 높은 경우가 있어서, 단백질과 견과류 비율이 어느 정도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저녁 식사 후 너무 늦은 시간에 과하게 드시기보다 오후 간식이나 운동 후 보충 개념으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소화 부담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노년기에는 살이 안찌는 것보다 신경써야 하는 것이 근육이 빠지는 것인데요,단백질과 전체 섭취량을 꾸준히 유지하셔서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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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오렌지 사과 배 수박 메론 키위등등 애들 10살4살 먹이기 좋은과일 츄천좀요
요즘 마트에 보니 만다린 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아이들이 한번 맛 들인 과일은 한동안 정말 계속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다린 귤처럼 달고 먹기 편한 과일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가지 과일만 먹기보다는 여러 종류를 번갈아 먹는 것이 질리지도 않고 영양균형에도 좋은데요,4살, 10살 아이들이 먹기 편한 과일로는 바나나, 사과, 키위, 배 등이 무난하고, 요즘 참외하고 수박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참외는 달달하면서도 향이 강하지 않아 아이들이 비교적 잘 먹는 경우가 많고, 수박은 수분이 많아 간식처럼 시원하게 먹기 좋은데, 아직은 조금 이른 느낌도 있습니다. 멜론도 부드럽고 달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만 수박이나 멜론은 당도가 높은 편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금방 불러 식사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딸기는 끝물이고, 방울토마토나 골드키위, 블루베리 등 먹기 편하고 비타민 섭취에 좋은 과일들이 있으니, 다양한 과일 섭취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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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차갑거나 따뜻한 상태에서 먹을 때 사람들의 미각에는 어떤 차이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질문인데요,같은 음식이라도 차갑게 먹을 때와 따뜻하게 먹을 때 맛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음식의 온도는 미각 뿐 아니라 향과 식감까지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식하는 맛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음식은 따뜻할수록 향이 더 잘 올라오기 때문에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국물요리나 갓 구운 빵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런 향의 영향이 있고, 단맛이나 감칠맛은 따뜻할 때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차가워지면 맛이 둔하게 느껴져 같은 음식도 싱겁거나 맛이 덜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차가운 음식은 시원한 감각 자체가 강해서 단맛이나 산미가 깔끔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아이스크림이나 냉면처럼 차가울 때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차가우면 혀의 감각이 둔해져 단맛이나 짠맛을 덜 느끼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차가운 음료에 생각보다 당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음식의 온도는 식감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같은 음식이라도 따뜻하면 부드럽고 기름진 느낌이 강해지고, 차갑게 먹으면 단단하거나 담백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단순히 혀의 맛 뿐만 아니라 향, 온도, 식감이 더해져 맛있다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맛과 향과 온도와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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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멍든 사과 그냥 먹어도 될까요?
요즘 사과 너무너무 비싸죠,사과가 가격이 꽤 올라서 작은 멍 하나에도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요, 살짝 눌리거나 멍든 정도라면 버려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부딪히면서 조직이 손상된 부분이라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냄새나 곰팡이 없이 단순히 멍 정도라면 살짝 도려내고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멍든 부분이 오래 지나 물컹해지거나 갈색 범위가 넓게 퍼지고, 시큼한 냄새나 곰팡이까지 피는 느낌이 난다면 상하기 시작한 상태일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일은 상한 부분 주변까지 조직 변화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오래된 멍은 넉넉히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사진은 살짝 눌린 정도로 보여지는데요, 아주 살짝 도려내거나 그냥 드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예전 사과 값이 그리워지는데요, 맛있는 사과 꼭꼭 씹어서 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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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소금빵 점심 대신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소금빵 너무 맛있죠,명란 소금빵처럼 짭짤하고 버터 풍미 있는 빵은 한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식욕이 없거나 바쁠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식사 대신 드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통밀이 들어갔다고 해도 빵종류라서 탄수화물과 지방 비중이 높은 편이고, 명란 때문에 나트륨 함량도 꽤 높은 편인데요,가끔 먹는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점심을 거의 매일 소금빵으로 해결한다면 단백질이나 채소, 비타민 같은 영양 균형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저체중 이면서 식사량 자체가 적은 상태라면 몸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우지 못할 수도 있고 또 빵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거나 오후에 피로감이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래서 완전히 끊기 보다는 명란소금빵을 먹더라도 삶은 계란, 우유, 요거트, 샐러드나 과일 정도를 같이 곁들이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로 좋습니다. 특히 저체중인 경우에는 단순히 칼로리만 채우기 보다는 단백질과 전체 영양 균형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식사로 건강하게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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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증후군이라는것도 있나요?
아침만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실제로 아침 시간 장운동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사람에 따라서는 잠에서 깬 뒤 장이 갑자기 활발해지면서 식사까지 더해지면 배탈이나 급한 변의를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아침에 급하게 먹거나 긴장 상태에서 식사하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달걀 정도만 가볍게 먹거나 공복으로 있다가 점심부터 괜찮아지는 분들도 있는데요,이 경우에는 위장 자체가 아침에 많은 양의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민감한 패턴일 수도 있습니다. 커피, 우유, 차가운 음식, 기름진 음식이 아침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다만 현재처럼 하루 두 끼 위주에 운동량까지 꽤 있는 상태라면 근육이 잘 안 붙을 수 있는데, 근육은 운동 자체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공급이 병행되어야 붙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분들은 식사 횟수가 너무 적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아침을 무리하게 드시기 보다는 달걀, 바나나, 그릭요거트, 쉐이크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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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를 먹으면 몸 어디에 좋나요??
고등어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단백질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 혈관 건강이나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DHA, EPA 같은 지방산은 뇌 건강이나 염증 반응 조절과 관련해서 많이 이야기되고, 단백질 함량도 좋은 편이라 운동하거나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또 고등어에는 비타민D와 셀레늄 같은 영양소도 들어있어, 평소 생선 섭취가 부족한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반고등어처럼 염장된 경우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서 고혈압이나 부종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 기름진 생선이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비린맛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데요,가장 무난한 방법은 너무 짜지 않게 구워 먹거나 무, 양파와 같은 채소와 조림으로 먹는 방식인데, 튀기기 보다는 굽거나 찌는 조리법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건강에 좋은 등푸른 생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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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는 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일까요?
스파게티는 밀가루 음식인데도 생각보다 GI 지수가 낮아서 의외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같은 면류라도 면의 구조와 조리 방식 차이 때문에 혈당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스파게티 면은 비교적 단단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알덴테처럼 덜 퍼지게 익히는 경우가 많아서, 전분이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인데요,반면 라면이나 퍼진 국수류는 면이 더 부드럽고 소화가 빠른 형태인 경우가 많고, 국물이나 첨가된 지방, 나트륨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면서 혈당이 비교적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물론 스파게티라고 해서 무조건 혈당지수가 낮은 것은 아닌데요, 크림소스나 베이컨, 소시지처럼 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재료들이 더해지면 열량도 높아지고 혈당도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면을 고를 때는 통밀 파스타처럼 식이섬유가 비교적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스는 토마토 베이스처럼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또 파스타만 먹기 보다는 닭가슴살, 해산물, 샐러드 처럼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면 혈당과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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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말들을 몇번 듣긴했는데 사실인가요?
매실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정말 많이 들어오는 이야기인데요,실제로도 식후에 매실청이나 매실액을 찾는 분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매실에는 유기산 계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입맛을 돋우거나 식후 더부룩함을 줄여주는 느낌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특히 새콤한 맛 자체가 침이나 위액 분비를 자극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식사 후 답답함이 덜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매실이 소화제를 대신하는 역할로 보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산도가 부담이 되어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말씀하신 과일이 장에서 부패가 일어나서 소화에 방해가 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음식은 위와 장에서 순서대로 소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과일을 먹었다고 바로 부패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평소 장이 예민하거나 과식을 한 상태에서 과일이나 당분 많은 음료를 먹으면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매실청처럼 당이 많이 들어간 형태는 너무 자주 마시면 오히려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건강한 식사로 매실 없이도 소화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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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차가운 음식.음료들 괜찮을까요?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더운 날에는 시원한 걸 먹어야 살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도 안 먹기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당류가 많지 않은 음료를 선택하고 있다면 혈당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 할 수 있습니다.보통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음식 온도보다는 당 함량과 섭취 속도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데요, 차갑다고 해서 무조건 혈당을 크게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원한 음료는 빨리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고, 달지 않아 보여도 액상 형태는 흡수가 빠를 수 있어서 양이 많아지면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또 너무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장이 예민한 분들은 복통이나 설사를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 공복 상태에서 아이스 음료만 계속 마시는 습관은 위가 예민한 분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참기보다는 당류와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물이나 무가당 음료 위주로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올 여름도 무덥다고 하는데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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