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빼고 싶은데 운동이나 식단 추천해주세요
팔뚝살 때문에 나시 입기가 부담스러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팔뚝살만 집중적으로 빼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편이고, 실제로는 전체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팔뚝도 함께 얇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팔뚝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체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단은 과도한 간식, 음료, 야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운동은 걷기, 자전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팔 근육을 만들어주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굽혀펴기, 벽 밀기, 물병을 이용한 삼두근 운동, 덤벨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 팔 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폼롤러는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폼롤러만으로 팔뚝 지방이 빠지기는 어렵고, 운동 후 사용하면 붓기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지방 뿐 아니라 부종 때문에 팔이 두꺼워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짠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즉, 팔뚝살은 특정 부위 운동보다 전체 체지방 감량을 관리하는 것이 좋고, 동시에 팔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라인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하셔서 예쁘게 나시 입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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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외식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 중에도 데이트는 해야 하기 때문에 메뉴 선택이 고민이 될 수 있는데요,의외로 다이어트 중에도 외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은데, 저는 샤브샤브를 가장 추천드리는데요, 채소와 버섯,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고 면이나 죽만 과하게 먹지 않으면 포만감도 좋고 영양 균형도 괜찮은 편입니다. 샤브샤브 국물도 순한 맛과 매운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반반으로 시켜서 나눠 먹기 좋습니다.또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닭갈비도 좋은 선택인데요, 닭고기와 채소 위주로 드시고 볶음밥은 나눠 먹거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족발이나 보쌈도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고 쌈장이나 소스를 조금만 조절하면 단백질 위주로 든든하게 먹기 좋고 매운 족발이나 보쌈도 있어서 반반으로 시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주 자극적인 메뉴로 마라탕이나 훠궈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훠궈는 끓는 육수에 원하는 재료를 직접 넣어 먹기 때문에 채소, 버섯, 청경채, 배추, 숙주, 두부, 소고기 등을 위주로 구성하면 칼로리 조절이 가능하고 국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나트륨 섭취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즉, 자극적인 맛과 일반적인 맛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 위주로 선택하셔서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높여서 드시면 외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끼 즐긴다고 다이어트가 망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있고 즐거운 데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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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설사할 때 관리법 알려주세요!
8개월 아가가 설사를 계속 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은데요,다행히 말씀하신 것처럼 탈수 증상이나 쳐지는 증상이 없고 설사 간격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면 회복 과정에 들어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시럽 때문인지, 이유식 때문인지는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데요, 감기약을 먹는 과정에서 장이 예민해질 수도 있고, 새로운 이유식재료나 시판 이유식에 대한 일시적인 반응일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성 장염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인데요, 분유나 모유는 평소처럼 충분히 먹이고, 이유식은 억지로 양을 늘리기보다는 아이가 잘 먹는 정도로 소화가 쉬운 음식 위주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쌀미음, 쌀죽, 감자, 바나나 같은 음식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인데요, 반대로 과일쥬스나 너무 단 음식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 기저귀 발진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설사 후에는 미지그한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피부 보호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만큼 횟수가 다시 늘거나, 열이 나거나, 혈변이 보이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다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현재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화가 쉬운 이유식으로 장을 쉬게 해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신호가 보이는 만큼 너무 걱정 마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회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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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이 잘 안되는 경우 많이 답답하실 수 있는데요,집중력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생활습관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인데요, 아무리 좋은 영양제나 커피를 마셔도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식습관도 생각보다 중요한데요, 아침을 거르거나 과도한 당분 섭취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떨어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계란, 두부,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만 해도 뇌혈류가 증가하면서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분들은 1시간에 한 번 정도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주기적인 짧은 휴식을 활용한 효율적인 습관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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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에 들어가는 비트는 색깔이 너무 예쁜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 수 있나요?
비트는 색이 워낙 강렬하고 예뻐서 눈으로 먼저 관심을 갖게되는 채소인데요,비트의 붉은 색은 베타레인이라는 색소 성분인데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비트에는 엽산, 칼륨,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압 관리와 장 건강에도 좋고 특히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소 짠 음식을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ABC 주스가 알려진 이유 중 하나는 비트에 들어 있는 질산염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되어 혈관을 이완시키는 데 관여할 수 있어 운동 능력 향상이나 혈액순환 개선과 관련된 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선수들이 비트 주스를 활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다만 비트는 당분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BC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먹는 것이 식이섬유 섭취에 도움이 되고, 혹여나 비트를 먹은 뒤 소변이나 대변색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색소 영향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즉, 비트는 베타레인, 엽산, 칼륨, 질산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관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채소이기 때문에 다양한 색의 채소를 섭취하시면서 건강한 식생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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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칡즙 쟁여두고 하루에 1포씩 먹는데, 갱년기 여성에게 칡즙을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있을까요?
언니분과 형부께서 정성스럽게 만든 칡즙에 대한 효과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칡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과 비슷하게 여성 호르몬과 일부 유사한 작용을 할 수 있어서 안면 홍조, 식은땀, 열감 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칡 추출물이 갱년기 여성의 혈관운동성 증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다만 칡즙은 사람마다 효과 차이가 크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칡즙만으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 과거 자궁근종 수술을 받으셨다면 현재는 호전되셨더라도 여성호르몬과 관련된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며, 일반적으로는 하루 1포 정도 드시는 것은 대체로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칡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개인차가 크며,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 콩류와 생선 섭취, 적정 체중 유지,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형부의 정성이 담긴 칡즙과 함께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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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아예 안 먹는 습관이 꽤 돼서 그런지 식욕이 없어졌어요. 이 자체가 당뇨관리에 좋은 건가요?
절대 야식을 안드신다니 너무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셔서 부러운데요,야식을 먹지 않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는 활동량이 적고 인슐린 감수성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낮보다 혈당이 더 높게 오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늦은 시간의 간식이나 야식을 줄이는 것은 체중 관리와 혈당 관리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식사 패턴인데요, 낮 동안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밤에 배고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라면 아주 좋은 방향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 패턴이 체중관리와 혈당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들도 있기 때문에 경계성 당뇨 단계에서는 혈당 수치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반대로 식욕이 너무 없어져서 하루 전체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거나, 단백질과 채소 섭취까지 부족해지는 상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즉, 지금처럼 밤에 야식을 먹지 않고 물만 마시는 습관은 혈당관리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낮에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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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배가 아픈데 왜 그럴까요?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배가 아픈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해서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명치쪽이 쓰리거나 아프다면 위염이나 위산 과다 분비,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된 경우가 있고, 아랫배가 아프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관련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거나 수면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아침에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또 전날 매운 음식을 먹지 않았더라도 늦은 저녁 식사, 과식, 카페인 섭취, 음주,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평소 아침을 거르는 경우에는 밤새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위산이 위 점막을 자극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분간은 저녁 식사를 너무 늦지 않게 하고, 커피나 술, 자극적인 음식은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습관도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복통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 복통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먼저 점검해 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회복하셔서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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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70cm에 미용 몸무게는 몇이라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의 기준은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요,예전에는 키에서 110~120을 빼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50kg 전후를 이상적인 몸무게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170cm 여성이라면 50kg대 초반은 너무 마른 것 같고,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58~63kg 정도가 보기 좋은 체형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골격과 근육량이 달라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고,최근에는 체중보다는 체지방률, 근육량, 체형 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늘고 있고,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의 체형은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어 개인차도 큰 편인 것 같습니다.저도 다양한 의견이 궁금하긴 한데요,결국은 너무 숫자에 얽매이기보다는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체형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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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것도 자꾸 먹다보면 단련이 되는 게 정말
저도 매운 음식을 잘 못는 편인데요,계속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잘 먹게 될까 궁금하실 수 있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편입니다.매운맛은 단맛이나 짠맛처럼 맛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캡사이신이 혀와 입안의 통증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느끼는 자극인데요,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몸이 그 자극에 적응하면서 예전보다 덜 맵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처음에는 불닭볶음면도 힘들어 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청양고추나 매운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뇌와 신경계가 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다만 위 건강은 별개인데요, 매운맛에 익숙해졌다고 해서 위나 장이 자극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무리하게 매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즉, 매운 음식은 꾸준히 먹다보면 어느정도 적응되어 예전보다 잘 먹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몸 상태를 살피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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