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슬리퍼를 신었는데 너무 아파요 익숙해지나요?
저희 집에서 지압 슬리퍼가 있는데요, 처음 신으면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평소 발바닥 자극이 거의 없거나 오래 서 있지 않는 생활을 하셨다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처음에 양말을 신어도 아픈 것 또한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여집니다.다만 처음부터 오래 신고 버티는 방식은 오히려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처음에는 집에서 5~10분 정도만 신고 걷거나 가만히 서 있는 정도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어서 통증이 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실제 지압슬리퍼가 건강에 엄청 좋은 효과를 준다기 보다는 발바닥을 자극해서 시원함이나 피로감을 줄여준다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너무 아픈데 계속 참고 신는 것보다는 통증이 심하면 억지로 오래 신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무리하지 않는 지압슬리퍼 사용으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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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싸기 좋은 김밥 추천해주세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피크닉 가기 참 좋죠,김밥은 필수템인데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고 나눠 먹기 좋은 메뉴인데요,가장 기본은 야채김밥인데 단무지, 당근, 시금치 또는 오이, 계란, 햄, 맛살 정도만 들어가도 호불호가 적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여기에 우엉조림을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서 더 좋은데요,조금 더 특별한 김밥으로는 참치마요 김밥으로 참치에 마요네즈를 적당량 넣고, 깻잎을 깔고 위에 참치 마요를 넣으면 물기도 생기지 않아 깔끔하게 쌀 수 있고 향도 좋아집니다.또 불고기 김밥도 만족도가 높은데, 달달한 불고기와 계란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고, 다만 국물이 생기지 않게 불고기를 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을 듬뿍 넣은 김밥이나 유부 김밥도 괜찮은데, 계란을 두툼하게 부쳐 넣으면 부드럽고 든든해서 좋고, 유부를 잘게 썰어 밥에 섞으면 달짝지금한 맛이 있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맛있게 준비한 김밥은 상하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날씨가 따뜻하면 참치마요 같은 김밥은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고 밥은 너무 뜨거울 때 말지 않아야 김이 눅눅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김밥과 함께 과일이나 유부초밥, 소시지 볶음등을 곁들여도 좋은데요,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피크닉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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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나물에 대해 알려주세요.......
비름나물은 여름철에 많이 먹는 대표적인 나물 중 하나인데요,부드러운 식감과 약간 미끈한 느낌이 특징이하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주 찾는 나물입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드셔봤다는 분들도 많고, 된장이나 들기름과도 잘 어울리는데요,영양적으로는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 같은 미네랄이 들어 있는 편이라 나물 반찬으로 좋고, 수분 함량도 높아서 더운 계절 입맛 없을 때 좋습니다. 특히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짠 음식이 많은 식습관에 도움이 됩니다. 또 녹색 채소라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가장 많이 먹는 방법은 살짝 데쳐서 무치는 방식인데요, 끓는 물에 너무 오래 삶지 말고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된장이나 국간장, 다진마늘, 들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치면 맛이 좋고, 고추장을 넣어 무쳐도 좋습니다.된장국에 넣거나 볶아서 먹기도 하는데, 자극적인 양념 보다는 담백하게 양념하는 것이 비름나물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데 좋습니다.비름나물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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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감기는 한 번 심하게 오면 약을 먹어도 목이 따갑고 잔기침이 오래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특히 말을 많이 하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 복용과 함께 목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기본적으로 수분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목 점막을 덜 건조하게 만듭니다. 따뜻한 차자 꿀물도 목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너무 뜨거운 음료는 오히려 목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또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맵고 짠 음식이나 술, 흡연은 목 자극을 심하게 만들 수 있어 회복할 때 까지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보통은 충분히 쉬고 수분섭취과 충분한 수면으로 관리해주면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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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로 전이나 빵 만들어 먹으려는데
치아씨드는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다이어트나 포만감을 위해 많이 드시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배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씨드는 물을 흡수하면서 크게 불어나는 특징이 있어서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며 복부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처음에 드실 때는 하루 한 큰술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없이 많이 먹으면 목에 걸리는 느낌이나 소화가 안 될 수도 있어서 보통은 요거트나 오트밀, 반죽 등에 불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독성이 있다는 부분은 생으로 과량 섭취할 때 우려가 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식품으로 판매되는 치아씨드를 적당량 먹는 수준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식이섬유가 워낙 많기 때문에 장이 예민한 분이나 평소 섬유질 섭취가 적었던 분이라면 양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빵에 넣으실 때도 다른 재료들과 함께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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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 밥 먹는 게 점점 익숙해지긴 했는데, 가끔은 너무 외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혼밥이 익숙해지다가도 문득 외롭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누군가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던 경우가 많다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밥이 더 크게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좋아하는 유튜브나 예능을 틀어두거나 팟캐스트나 라디오처럼 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콘텐츠를 함께 하다보면 외로움이 덜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영상보다는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이 저는 더 좋더라구요, 또 가능하면 혼밥이라도 배달 음식을 급하게 먹기 보다는 예쁜 그릇에 담고, 천천히 즐기고, 맛있는 디져트와 차 까지 같이 챙기면 혼자 먹는 시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밖에서 혼밥을 할 때는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저는 꺼려져서 적당히 손님이 있는 식당이나 카페를 찾곤 합니다.혼밥이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으로 생각하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좋은 부분을 생각하면서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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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삭힌홍어+보쌈고기+묵은김치 먹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식으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삭힌 홍어와 보쌈고기, 묵은 김치를 함께 먹는 홍어삼합은 매니아층이 있는데요,홍어와 보쌈고기는 단백질 비율이 높은 편이라 포만감은 좋은 편이고, 특히 술을 드시지 않는다면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어 좋기 때문에, 운동 후 식사라면 단백질 보충을 위한 식사로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보쌈은 부위에 따라 지방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기름진 부위를 많이 먹으면 섭취 칼로리가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또 묵은김치와 삭힌홍어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다음 날 몸이 붓거나 갈증이 심해질 수 있고, 홍어 특유의 강한 발효 성분 때문에 위가 약한 분들은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막걸리를 곁들이면 탄수화물과 알코올이 추가되서 남편불의 조절이 필요해보이는데요,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서는 보쌈은 살코기 위주로 적당량 드시고, 채소나 쌈을 충분히 곁들이시면 부담없이 드시기 좋아보입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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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전자랜지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수란은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상태가 조금 변할 수 있는데요,반숙 느낌의 노른자가 열을 가해서 익히면 수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줄어 들 수 있고, 오래 돌리면 압력으로 인해 터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도시락으로 점심에 드실 예정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는 한 번에 오래 돌리기보다 짧게 10~20초 정도씩 나눠서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수란 위를 젓가락으로 살짝 찔러두면 터질 위험이 줄어듭니다. 너무 오래 뜨겁게 데우는 것보다 미지근한 정도로만 데우는 것이 수란의 식감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수란은 완숙 계란보다 수분이 많고 덜 익은 상태라 보관 위생도 중요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저녁에 만들어 냉장 보관하고 다음날 회사에서도 냉장보관 했다가 점심에 드시는 것은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나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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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많이 먹지 않는 식단은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면 처음에는 몸이 가볍고 속이 편다하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요,탄수화물을 먹던 습관이 줄어들면 혈당 변동이 완만해지고 식후 더부룩함이나 졸림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 다이어트 초반에는 수분과 저장된 탄수화물이 함께 줄어들면서 체중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쉽게 배고파지는 느낌도 있을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은 몸에서 중요한 에너지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적으면 포만감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고,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기운이 떨어지거나 집중력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샐러드만 가볍게 먹으면 이후 간식이나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보다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식이섬유가 포함된 복합 탄수화물로 선택해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샐러드 식단이 포만감이 덜 하시다면, 고구마나 현미밥을 조금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균형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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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단백질 비율이 높은 요리 추천해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요,건강식 느낌으로 먹다보면 질리거나 맛이 없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 변화를 주면 맛있게 살 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두부는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겉을 바삭하게 구운 뒤 양념장을 곁들이면 맛이 좋고, 으깬 두부에 참치나 계란을 섞어 두부전을 만들어도 포만감도 좋고 즐기기에 좋습니다. 간단하게 으깬두부와 계란을 섞어 스크램블처럼 만들어 볶아 먹어도 괜찮고, 참치두부쌈장을 만들어 데친 양배추에 싸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계란은 계란과 물을 섞어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계란찜을 만들 수도 있고 여기에 새우, 버섯, 두부 등을 넣으면 든든하게 간식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또 머핀들이나 종이컵 안쪽에 기름을 아주 살짝 바른 뒤, 다진 채소나 닭가슴살, 참치, 햄, 으깬 두부 등을 취향에 맞게 넣고 계란물을 풀어 부은 뒤 익히면 간단하게 계란머핀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셔서 맛있는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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